발바닦에 자라나는 털 관리에 대하여?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시베리안허스키레드

성별

수컷

나이 (개월)

4년3개월

몸무게 (kg)

23.5

중성화 수술

1회

발 톱을 깎아 주다 보면 발 바닦에 털이 자라나는것을 봅니다. 발 바닦 보호를 위해서 자라나는것 같은데 산책 중에 뛰거나 바닦에 미끄러운 물질이 있을시 털이 있으면 더 미끄러울것 같아서 가끔 많이 길어졌다 싶으면 잘라주곤 하는데 그냥 자라게 두는게 나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타박하고 혼내는것 같아 말이 좀 조심스러운데요.

      정상적인 보행을 한다면 발가락 사이 털도 마모되어 적정량을 유지하게 되니 사람이 인위적으로 개입할 이유는 없습니다.

      또한 인위적으로 짧게 깎아주게 되면 모근에서 나온 털의 길이가 짧게 다시 자라면서 전체적으로 털의 강도가 높아지면서 발가락의 반대쪽 피부를 찔러서 발생하는 개발종기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발바닥 패드 부분보다 돌출해 아래로 자라난 털 정도는 잘라줄 수 있으나

      민둥머리처럼 완전히 깎아버리는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