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멜랑하니 비가오겠죠 오늘?..

기상청에서 열심히 해주시는분들에게는 늘 감사하지만

어느순간부터인지 제 뼈상청확률이 더 높아졌네요ㅋㅋ

오늘 저처럼 쑤시는분 계시나용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맞아요. 기상청에서도 비가 내리겠다 보도 되었으며 날씨 관련 어플에서도 몇시에 비가 내리겠다 이런 식으로 기록되어있어요. 그리고 저는 원래부터 뼈가 약하고 아픈 사람은 아니었는데요 언제인지까진 기억이 나지 않으나 몇년전 겨울때쯤 스키장에 놀러갔던때 저는 분명 스키를 타지 않겠다고 정확한 의사 표현을 하였으며 극구 거절하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의사는 거절 당하였습니다. 그런고로 강제로 스키를 타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타던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레슨까지 받게 되었는데 강사쌤과 제 나이가 같더라구요..ㅋㅋㅋ ㅠ 저만 그런것인진 모르겠으나 나이가 같다보니.. 수치심이 더하였습니다ㅠ 심지어 잘생기기 까지 해서 부담감이 더했어요. 본론은 이후에 나옵니다. 여하튼 그렇게 긴장감이 감도는 레슨이 끝이나고 잠시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식사 후 이제 본격적으로 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레슨이 끝난지 오래 지나지 않아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하였어요. 레슨도 오래 받지 않았어요ㅠ 그 이유에서인가 몸에 익숙치 않았는지 레슨을 받은 이후 처음 독립적으로 타게 되었던 그때 바로 사고가 일어난거예요. 그런데 하필이면.. 또 제가 올바른 넘어지는 자세에도 익숙치 않았으며 까먹은지 오래라 양다리가 기괴하게 꺾인채로 넘어진거예요ㅠㅠ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저는 아픈 신음을 하지 않고 오히려 넘어지는 그 순간에 너무 놀란 나머지 꺅!?하며 소리를 질렀지 뭐예요?거기다 넘어진 이후에는 울지도,아프단 소리도 하지 않고 어색한듯 웃기만 했어요. 진짜 이상한 사람처럼..ㅋㅋ 저는 넘어진 자세도 그렇고 다리도 아프고 하여 일어나기가 여간 쉽지가 않았는데 위에서 다른 사람들이 내려오다보니 언니가(위에 3살 차이 나는 언니 하나 있어요.)위험하다고 얼른 일어나라 그리 말해가꼬 어찌 저찌 일어나서 아픈 다리를 뒤로 한채 내려갔고 저는 다리도 다쳤는데.. 사실 그쯤에서 리조트에 들어가 쉬고 싶었어요. 그러나 부모님께서는 그런 딸의 안위보다도 돈을 우선시 하며 아깝다 말씀 하셨고 앞으로 3시간은더 타야한다며 강제적 요구,협박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사실대로 다쳤다는 이야기도 꺼내지 못하고 하는수없이 다친 다리를 이끌고 3시간 가량이나 더 탔어요. 그러고 이제 집에 가야하는 상황에 또 저녁 식사 약속까지 잡으셔서 제 입장에선 제대로 걷기도 힘들고 금방이라도 집에 가 쉬고 싶었는데 식당까지 끌려가서 밥을 먹고 그런 와중에도 다리가 욱씬거리는 통증이 몰려와서 양말을 벗어보니 발목이 부어있는거예요ㅠㅠ 그래서 솔직히.. 어떻게 됐을까봐 무서웠습니다. 그러고 식사를 마친 이후 집에 돌아왔고 이제 옷을 갈아입어야하는데 5초에서 3초도 제대로 중심을 잡고 서 있기 힘들었어요. 그 상태였음에도 몇일씩이나 방치하였고 병원에 가,검사라도 받아보고 싶다는 제 의견도 가볍게 무시하고서 병원에도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문제가 발견되었을 시 늦지 않게 치료하여야 부작용도 후유증도 없을거 아니예요?그래서 정말 그로부터 3일을 방치되어 있었는데 제가 정말 참다못해 한번 더 말을 꺼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아프다고. 병원에 좀 가면 안되겠냐고 그러니 그제서야 " 지금도 아프다고?그렇게 아프면 한번 병원에 다녀와봐 " 라고 해서 갔는데 병원에 당연히 있어야할 원장이 없답니다-☆ 참.. 어이가없죠?그래서 뭔 실력도 없는 간호사들한테 검사를 받고 자기네들도 정확하지 않고 확실히 모르니 대충 얼버무리는 눈치였고 무슨 초음파 검사까지 하자는거예요. 엑스레이 한번 찍었으면 됐지 그렇지만 저는 그때 당시 잘 몰랐으며 어리숙하여 그러겠다고 했고 난생 처음 초음파 검사라는것을 했습니다. 그래서 검사하여 보니 신경,근육 손상에 무릎에 물이 찬 정도?라고 말씀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정말 화가나는게 그러면서 똘랑 무릎 보호대 같은것만 하나주고 그것까지도 별도로 구매해야한다 그러고 제대로 된 치료조차 받지 못한 채 돈은 돈대로 수납하고 나왔어요. 금액도 저렴한 금액도 아니었구요. 마치 사기 당한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래도 지금으로썬 당장 할수있는것도 없고 제대로 된 치료도 받지 못하였으니 그거라도 차고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렇다고 깁스를 하고 다닐수는 없는 노릇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그로부터 몇년이 흐른 지금까지도 저는 그 날의 후유증으로 장맛비가 내린다던가 비가 억수로 내리는 날이면 무릎,종아리,발목등 다리가 그렇게 아파옵니다. 저도 사고 후유증으로ㅠ 날씨 레이더가 되어버렸다죠.. 진짜 그때 이후로 죽어도 스키를 타지 않겠다고 합니다. 차라리 죽는 편이 낫지😡💢 지금도 그때만 떠올리면 울화가 치밀어요ㅠ 아휴..😔💨 그런다 한들 어쩌겠어요🥹💦 이미 지나가버린 일이고 그 날의 후유증으로 날씨 레이더와도 같은 신체를 가지게 되어버렸는데ㅠ 어찌 되었든.. 서론이 길었으나 저 또한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 몸이 더 찌뿌등하고 뼈마디가 쑤시는 느낌이 드는걸로보아 비가올 가능성이 높을거 같네요 ㅎㅎ 꼭 아픈데 있으면 비올거 같으면 더 아픈느낌이예요 ㅎ

  • 쑤시는 기준으로 365일 장마철입니다. ㅎ 우스게 소리로 기상청 야유회날도 비온다는 얘기가 있잖아유. 그래도 어느정도는 믿고 스케줄 관리합니다

  • 맞아요 몸이 쑤시는걸 보니까..비가 왠지올거같아요 오후에 온다고는 하던데.몸띵이를 믿어야하나 기상청은 믿을수가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