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잉 식물은 식물에 따라서 다르지만 박쥐란, 디시디아, 틸란드시아처럼 흙 없이 자라는 식물은 세면대나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아 식물을 15~30분 정도 푹 담가두시는 거 추천드리고 아이비, 러브체인, 스킨답서스처럼 화분에 심겨 매달려 있는 식물은 화분을 싱크대나 욕실로 옮겨 샤워기로 잎과 흙 전체에 물을 충분히 뿌려주시면 좋습니다.
행잉 식물은 물을 줄 때 바닥에 흐르는 게 제일 번거롭죠ㅠㅠ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식물을 내려서 대야나 세면대에 물을 받아놓고, 화분 채로 10~20분 정도 푹 담가두면 뿌리가 물을 충분히 빨아들여요. 그 후에 물기가 어느 정도 빠지면 다시 걸어주시면 되는데, 평소에는 분무기로 잎에 물을 자주 뿌려주기만 해도 습도 조절에 큰 도움이 되니 이 방법이 가장 편하실 거예요!
행잉 식물은 물 주는 방식만 조금 신경 쓰면 어렵지 않게 키울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방법은 화분째로 들고 세면대나 욕실에서 물을 충분히 흘려주는 방식입니다 물을 위에서 주면 당연히 아래로 빠지기 때문에 받침이 필요한데 이때는 화분 아래에 물 빠지는 걸 받을 수 있는 그릇이나 싱크대를 이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