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이 너무 힘들고 길어요 이직하는게 답일까요?

제가 여기 일한지 15년이 넘었는데 가면 갈수록 일 량이 줄지가 않고 늘어나고있습니다 그래서 기계를 교체하면서 사람을 줄여서 일하고 있는데 평균 휴식시가 빼고 12시간을 일하고 있습니다 요즘 mg세대 애들은 들어오면 조금하고 바로 그만두는 현실입니다 저도 아침 집에서 7시에 출근하고 집에들어오면 22시 30분이 조금 넘습니다

나이가 있어 괜찮은 회사는 들어가기가 너무 힘들고 이력서 적을 시간도 안나고...너무 고민이 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7시에 나가셔서 밤 10시 30분까지 근무가 이어지신다면

    저라면 지금이라도 더 늦기 전에 이직하셔서

    근무와 삶의 균형을 어느 정도라도

    맞출 수 있는 그런 직장을 찾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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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이 힘든 것 자체는 그만한 보수가 따라보면 괜찮은데 처우나 직원을 대하는 대표의 태도가 요즘 사람들을 그만 두게 하는 요인이 아닐까 싶어요.

    일이 너무 힘드시다면 늦기 전에 이직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앞으로 일할 날이 많은데 지치고 스트레스 받으시면 하루하루가 너무 괴롭잖아요.

  • 15년이나 한 직장에서 버티신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만 말씀하신 근무시간이면 몸이 버티기 쉽지 않을 것 같네요. 저라면 당장 퇴사하기보다는 재직하면서 천천히 이직 준비를 해볼 것 같습니다. (저라면 ^^;)

    요즘은 사람인, 잡코리아 앱으로 이력서를 미리 등록해두면 휴대폰으로도 지원할 수 있어서 예전보다 준비하기가 훨씬 편합니다. 하루 10~20분만 투자해서 공고를 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15년 경력은 결코 짧지 않은 경력이라, 같은 업종이나 비슷한 직무에서는 충분히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충분히 그럴 가치가 있어보세요!!)

    너무 지치셨다면 '평생 여기서 버텨야 하나'보다 '조금씩 다른 길도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외로 괜찮은 기회가 생기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