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 너무 힘들어요 그만두고 싶어요 .
안녕하세요. 23살이고 특성화고 나와서 운이 좋게 중견기업다니고 있는 3년차 직장인입니다.
요새 계속 일도 너무 많아 야근을 몇주째하고 있고
임금포괄이라 야근수당도 없이 계속 일만하니 죽겠습니다
야근 후 집에가서 씻으면 바로 잘 시간이고 너무 제 시간이 없이 일만 하는 기계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들은 20초반에 너무 재밌고 즐겁게 보내는데 저는 일만하다가 이렇게 늙어갈까봐 너무 무서워요
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건 직장은 절 편생 책임져 줄 수 없고 언젠가 회사를 그만둬야 될 텐데 회사를 다니지 않도 무슨 일을 해야할지도 너무 막막하고 너무 힘들어 당장 그만두고 싶지만 마땅한 대안이 없어 계속 회사를 다니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 대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이번년도에 디자인과로 재직자 전형으로 대학 갈 생각인데 만일 대학 붙으면 일 아니면 대학 이게 제 삶의 전부가 될까봐 너무 현타오고 힘들어요.
주말에 나가놀고 싶지만 평일 내내 야근하니 피곤해서 잠만 자게 되네요 다름 직장인분들은 이런 권태기를 어떻게 이겨내는지, 그리고 회사를 다니지 않고도 어떻게 살아가야되는지 선배들의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댜 ㅠㅠㅜ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회사생활 3년정도 씀이면 누구나 그런 생각들기도합니다
그 시기를 잘 참고 넘기면 분명 그만한 댓가가 따로 올걸라 봅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이 많은것도 일시적이라보고 계속 된다면
충원 요정을해야겠네요
딱 그민 두고싶은 시기가 되었내요
직장 생활은 3의 주기로 같등이 생긴다고
합니다.
지금은 많이 보고 , 경험을 하고 할 시기입니다.
쉬운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 어러운 환경에서 근무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지금 직장이 최고라고 생각하시고
긍정의 힘으로 지금의 갈등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글을 읽으며 얼마나 힘들고 지쳐 있을지 마음 깊이 느껴졌어요.
아직 23살, 누구보다 젊고 활기차야 할 시기에 너무 무거운 책임과 반복되는 고된 하루에 갇혀 있다는 게 안타깝고 마음이 아픕니다.
지금 겪고 있는 감정은 결코 이상한 게 아니에요.
야근과 낮은 보상, 반복되는 일상, 사라진 내 시간… 누구라도 지칠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그럼에도 3년을 견뎌왔다는 건, 당신이 얼마나 책임감 있고, 성실하게 살아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해요.
먼저, 그동안 잘 버텨왔다는 것 자체에 스스로에게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셨으면 해요.
지금 당신이 느끼는 혼란과 고민은 ‘변화의 신호’예요.
많은 사람들이 회사 생활을 하며 비슷한 벽에 부딪히고,
“계속 이대로 살아도 될까?”, “나의 인생이 이게 전부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그런 질문을 던진다는 것 자체가 당신이 스스로를 소중히 여기고, 더 나은 삶을 꿈꾸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대학 진학을 고민하고 계시고, 디자이너라는 새로운 길도 생각하고 있으며, 이 회사가 전부가 아닐 수도 있다는 걸 느끼고 계시잖아요.
그렇다면, 지금이야말로 준비할 타이밍입니다.
지금 당장 회사를 그만두기 어렵다면, 야근 없는 날의 저녁이나 주말 중 일부라도 나를 위한 공부나 준비 시간으로 조금씩 투자해보세요.
작은 변화부터 시작해도 괜찮아요.
예를 들어,
디자인과 관련된 온라인 강의 듣기
포트폴리오 조금씩 만들어보기
학교 정보 알아보기
관련된 커뮤니티나 모임에서 사람들과 이야기 나눠보기
그렇게 준비하다 보면 조금씩 ‘일’이 아닌 ‘내 인생’의 방향을 찾아갈 수 있어요.
회사만이 삶의 전부는 아닙니다. 그리고 그 회사를 다니지 않는다고 해서 실패도 아니에요. 중요한 건, 지금의 고통을 외면하지 않고, 스스로의 삶을 선택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신은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고, 앞으로 더 잘될 가능성이 많은 사람이에요.
혹시라도 지치거나 외로울 때는 꼭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꼭 지금의 이 시기를 지나
“그때 정말 힘들었지만, 그 덕분에 지금의 내가 있다”고 말할 날이 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당신의 삶은 소중하고,
당신의 20대는 아직 ‘시작’일 뿐이에요.
화이팅입니다. 정말 응원할게요.
일찍 사회에 뛰어들어 현재 힘든 생활을 하고 계시는군요. 포괄임금제 회사가 좀 일이 많아도 초근수당도 없고 몸도 마음도 지치지요. 아직 너무나 어린 나이라서 대학을 들어가는 것도 좋을 거 같고 그게 아니면 이직을 준비해서 이직이 되면 사직하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주중이 피곤하다고 해서 집에만 있으면 자고 나가지 않으면 더 자괴감이 들 수 있어요. 그럴수록 토요일엔 나가서 논다. 여름 휴가에는 어딜 간다. 뭔가 자격증을 준비한다는 등의 목표를 가지고 생활하시면 훨씬 좋을 거 같습니다. 힘내세요
아직 20대 초반인데 일에 치여 피로를 달고 사는 건 말도 안되는 일이에요. 일만 하고 살기엔 너무 아름다운 나이이고 이 시기가 다시 가면 오지 읺아요. 원하시는 학교에 진학하시고 또래 친구들처럼 캠퍼스를 누비며 젊음을 만끽하시면 좋겠습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는 말이 있죠! 힘들건 갈수록 더할것입니다. 그만두고싶어도 그놈의 돈때문에 그러지도 못하지만요! 어차피 해야한다면 조금만 기분좋게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조금은 힘든게 덜할지도 모르지요~~
3년 동안 잘 버티다가 지금 권태기가 온 거 같은데 힘들어도 계속 다닐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다른 대안이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그만두게 되면 남는 건 후회 밖에 없습니다. 더 좋은 위치와 조건이 되기 위해 야근 한다고 생각하면서 버티는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권태기가 오는 경우 처음 입사할 때 그 마음을 다시 떠올려보면 어느정도 진정이 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제가 단 한 가지 말하고 싶은 것은
모은 일이 다 쉽지는 않다 라는 것입니다.
당장 순간의 힘듦으로 관둔다고 하여도 다른 회사에 가서도 똑같습니다.
힘들면 힘들었지 더 힘들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제 개인적 생각은 본인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좋아하고, 무엇을 하면 좋을지를 잘 파악이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에 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장 잘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방향의 설게를 다시
잡아보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지금 힘든 상황이 정말 크겠어요. 일단 자신을 너무 몰아붙이지 마세요.
미래에 대한 걱정은 누구나 하는 거니까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대학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어요.
만약 대학에 붙으면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고,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
지금은 작은 한 걸음씩 나아가는 게 중요해요. 힘내세요.
지금 겪는 힘듦은 너무 빠르게 사회에 뛰어들어 생긴 과로와 권태입니다.
재직자 전형 대해 진학은 좋은 선택이고 이후 디자인 관련 진로를 준비하면 출구가 생깁니다.
당장 퇴사보다 어떻게 나갈지 계획을 짜는 게 현실적으로 더 낫습니다.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고 이제부터는 어떻게 삶을 되찾을 것인가를 신경써야 할 때라고 보여집니다.
말씀하신 고민은 많은 이들이 겪는 현실과 미래 사이의 벽입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버티기만 하면 번아웃이 오고, 결국 아무것도 하기 싫어질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보다, 먼저 어떻게 회복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디자인과 진학생각은 아주 좋은 시작입니다. 대학은 그냥 학위가 아니라 내가 회사 없이도 살아갈 기술과 연결된 곳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부터 포트폴리오를 쌓거나, 부업으로 디자인 프리랜서 일 소량이라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