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후반 직장인입니다. 진로고민

안녕하세요?

40대 마지막 나이고, 지금 저는 신체화증세로 일을 쉬고 있습니다.

지금 일하는 곳은 15년 정도 다녔습니다.

그런데,젊어서 부터 집에 늘 안좋은 일만 생기고.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고 힘드는 일이 많았습니다.

일을 하다보니 나이도 있는데, 승진도 없고 월급도 잘 오르지 않고, 다른 사람과 비교되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서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아 그만두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신체적인 긴장감,대인관계 불편함,빨리빨리 하는 일의 연속에서 몸이 다치거나 아픈일이 자꾸 생겨서요. 불안증도 있고요.

지금 그만두면 학력도 고졸이고 배운 기술도 없어서 쉬든지, 새로운 일을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다시 일자리로 돌아가고 싶지가 않네요.

뭔가 새로 시작하고 싶은데,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고 벌써 한달의 시간이 지났습니다.

몸은 아직 아픈곳도 있지만, 가만히 하루하루 보내는게 더 힘들기도 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늘을 나는 딱따구리 입니다. 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아무리 일이 힘들다고 해도 계속 실수 만은 없으니 계속 구직 활동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리며 일절 닥치는 대로 하다 보면 몸에 맞는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 보니 너무 신중하게 좋은 일자리를 구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이 되니 여러 가지 일을 다양하게 하면서 구 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