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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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 뭔가요 ㅠㅜㅠㅜㅠ 어둡긴 한데 아시는분

누워있는데 천장에 있어서 에프킬라 뿌리고 바닥에 떨어진 거 책으로 눌러버렸어요. 혹시 무슨 벌레인지 아시는분... 저 벌레에서 피도 나왔어요. 책으로 덮어둔 거 아직 못열어ㅛ는데 저대로 두면 바퀴벌레처럼 알까거나 할까요..? 지금은 혼자라 못 열겠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노린재 같네요.

    저 벌레는 바퀴벌레처럼 번식력이 어마어마한 그런 벌레는 아닙니다.

    그리고 사람을 물거나 하지도 않는데, 문제는 손으로 만진다거나 하면 아주 진한 풀냄새 같은 악취가 난다는 것입니다.

    물론 비누 등으로 박박 씻으면 됩니다만 저 벌레를 잡고 나면 손과 벽 등에 냄새가 묻어있지 않는지가 관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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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사진이 조금 흐리긴 하지만, 바퀴벌레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몸이 길쭉하고 다리가 긴 형태라 노린재류 또는 작은 노린재 계열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피가 나온 것은 벌레가 사람 피를 먹어서라기보다, 몸속 체액이나 방금 흡혈한 곤충이었다면 내용물이 나온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걱정하시는 부분은 책으로 눌러 죽은 상태라면 알을 낳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바퀴벌레처럼 죽은 뒤에 번식하는 일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혼자라 무섭다면 휴지나 장갑을 끼고 책을 조심히 들어 올린 뒤, 벌레와 휴지를 함께 비닐봉지에 넣어 버리고 바닥을 물티슈나 소독제로 한 번 닦아주시면 됩니다. 크게 걱정하실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 사진을 보니까 노린재 같아요 저거 바퀴벌레 처럼 아무 곳에서나 알을 까는 종은 아니예요 죽이셨다면 휴지로 감싸서 휴지통이나 변기에 그냥 버리시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