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는 왜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 보일까요?

SNS를 보면은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저보다 행복해 보이긴 합니다. 슬픈 감정들은 하나도 없고 전부 다 잘 사는 것 같은데 여기에 기분이 휩쓸리면 안 되는 거 알면서도 마음 한켠에는 좀 부럽더라구요. SNS에서 사람들은 전부 다 행복한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SNS 보여주는 그들의 삶이 진실인지 아니면 보기 좋으라고 사실 아니데 보여주는지 모르지만 중요한건 그들과 나는 분명하게 분리하고 비교되면 내 인생 삶의 주인공 나 자신이라고 스스로 자신감 주면 나도 행복한 사람 입니다. SNS 상 나는 현실적으로 행복하지 않는데 인위적으로 보여주는 심리 보고 열심히 살아가라 의도면 매우 좋지만 그렇지않고 타인 부러운 감정 목적이면 그 사람은 오히려 더 불행할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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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무래도 SNS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는 공간이다보니 본인의 일상에서 가장 잘나온, 가장 재밌어 보이는 부분만을 공개해서 그런것 같아요. 20년의 인생을 살앗다하면 그 중에 1분이라도 좋은 날은 무조건 있기 마련이잖아요! 막상 다 들춰보면 다들 비슷하게 사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무기력해서 침대에만 있을 때 다른 사람들의 SNS를 보면 많이 비교되고 부럽고 괜히 우울해질 때가 많아요😅 저는 사진을 잘 찍는 편도 아니라 자랑할 거리도 많이 없고 나도 저렇게 감성있게 살아보고싶고.. 이럴때 저도 SNS를 보면서 힘들었던 경험이 자주 있었네요. 저는 이럴때 자리에서 일어나 뭐라도 먹거나 좋아하는 유튜버 영상을 보거나 그래요!

    저는 인스타를 많이 하거든요. 항상 잘 나온 사진만을 올리는 제 주변 사람들도 그 사람의 다른 계정, 친한 친구들만 볼수 있는 비공계 계정들을 보면 화남, 우울, 짜증 이야기도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말이 좀 길어졌는데요 ㅎㅎ 다른 사람의 가장 행복하고 빛나는 순간을 보면서 그 사람의 모든 삶이 그럴거라 단정짓지 말고 우리의 삶과 비교하지 말아요 :) 당신도 충분히 멋있고 빛나는 삶을 살고있어요!!

  • 자신의 불행한 모습을 올리거나 보여주면

    그걸 이용하려는 사람도 있다더라구요

    하지만 모두 행복한 일만 있는것은 아니에요

    저 역시도 그렇죠

    밖에 가도 그래요

    공원같은 곳에 가면 아이들은 즐겁게 웃고있고

    부모님들은 아이를 다정하게 부르지만 집안에선

    아닐수도 있죠

    제 집은 그래요

    아빠가 밖에선 절 챙기고 다정하지만

    집안에선 발로 내쫒고 소리지르시거든요

    저도 SNS를 하고 있는데요

    전 행복한 모습보다 오늘 있던 일중 제가 본 예쁜풍경

    이라던지 그날 먹었던 맛있는 음식 사진을 올리기도

    하고 일기를 적기도 해요

    기분 나빴던 일은 기억할 필요가 없잖아요

    좋았던 일을 계속 기록하고 되돌아보고

    전 그렇게 SNS를 일기,또는 앨범처럼 쓰고 있어요

  • sns에서 모든 이들이 행복하게 보이는 것은

    딱 그런 장면을 편집해서 그런 장면만 올리기에

    모두가 다 행복해 보이는

    왜곡이 생기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