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 입원했을 때 등이 가장 힘들더라고요. 움직임이 적으니 열이 등 쪽에 계속 갇혀서 땀이 많이 납니다
가장 효과 있었던 건 통풍이 잘 되는 쿨매트나 메쉬 방석을 등 쪽에 깔아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분께 부탁해서 가능하면 1~2시간마다 자세를 조금씩 바꿔주면 훨씬 낫습니다
얇은 수건을 등 뒤에 깔고 땀이 차면 바로 교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선풍기를 직접 쐬기보다는 병실 공기가 순환되게 하는 게 더 시원하더라고요
땀 때문에 피부가 짓무를 수 있으니 자주 닦고 말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도 불편한데 더위까지 겹쳐 정말 힘드시겠네요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지내시고 빠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