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병원 침대를 이용중인데 등이 너무 더워요 좋은 방법 없을가요 ..

너무 덥습니다 날씨가

침대에 몸을 다쳐서 활동을 잘 못하는 상황인데

등쪽이 땀으로 흥건하게 젖어버리네요

힘듭니다..

가만히 누워만 있으니 ..

좋은 방법 아시는분들 추천해주세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예전에 입원했을 때 등이 가장 힘들더라고요. 움직임이 적으니 열이 등 쪽에 계속 갇혀서 땀이 많이 납니다

    가장 효과 있었던 건 통풍이 잘 되는 쿨매트나 메쉬 방석을 등 쪽에 깔아주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분께 부탁해서 가능하면 1~2시간마다 자세를 조금씩 바꿔주면 훨씬 낫습니다

    얇은 수건을 등 뒤에 깔고 땀이 차면 바로 교체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선풍기를 직접 쐬기보다는 병실 공기가 순환되게 하는 게 더 시원하더라고요

    땀 때문에 피부가 짓무를 수 있으니 자주 닦고 말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몸도 불편한데 더위까지 겹쳐 정말 힘드시겠네요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지내시고 빠른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오래 누워 계시면 등 쪽에 열과 습기가 차서 더 힘드실 수 있어요.

    통풍이 잘 되는 쿨매트나 메쉬 소재 패드를 끌고, 간호사나 보호자의 도움을 받아 자세를 바꿔 보세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직접 쐬는 것보다 공기가 순환되도록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