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이은해보다 더 가난하고 불행하게 태어났는데 어떻해야되나요?...
심지어 제가 이은해보다 더 어린 95년생으로 태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이은해보다 더 가난하고 불행하게 태어났는데
이정도면 걍 포기하는게 좋을까요?...
그 이은해조차 안좋은 환경에서 태어났다는 평가를 받는데
저는 그것보다 더 암울한 환경에서 살았고
지금도 가난의 대물림으로 이러는데 어떻해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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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추발점이 어렵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환경과 조건은 통제하기 어렵지만, 작은 목표와 선택으로 삶을 바꿀수 있습니다. 가난과 어려움을 받아들이되, 자신을 비난하지 마세요. 그리고 하루 계획을 세우고 기술습득, 공부 등 작은 성취를 쌓아가며 좌절보다 현실적 목표 설정과 자기 돌봄에 집중하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