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무조건 반팔 반바지가 시원한 옷일까요

여름에는 무조건 반팔 반바지가 시원한 옷일까요

긴옷 이라도 시원함을 유지할수는 없는걸까요?

긴옷코디를 하고 볼일을 보러 가야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이라고 해서 무조건 짧은 반팔과 반바지만이 정답은 아닙니다.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옷의 소재와 핏만 잘 선택하면 긴 옷으로도 얼마든지 반팔 못지않게 시원함을 유지하면서 멋진 코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한여름에 햇빛이 머리 위로 강하게 내리쌜 때는 얇은 긴 옷을 입는 것이 피부에 직접 닿는 직사광선을 막아주어 체온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 중동 지역 사람들이 더운 날씨에도 온몸을 감싸는 긴 옷을 입는 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긴 옷으로 시원하게 코디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원단과 품입니다. 땀 흡수와 통기성이 뛰어난 린넨이나 시어서커 소재, 그리고 몸에 붙지 않고 시원한 감촉을 주는 인견이나 쿨링 기능성 원단으로 된 셔츠와 슬랙스를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옷의 핏은 몸에 딱 붙는 스키니한 스타일보다는 바람이 옷 안으로 숭숭 들어와서 나갈 수 있도록 넉넉한 오버핏이나 와이드핏을 선택하셔야 체온을 낮추는 데 유리합니다.

    볼일을 보러 가실 때 깔끔하면서도 시원한 긴 옷 코디를 원하신다면, 상의는 소매를 가볍게 걷어 올릴 수 있는 얇은 린넨 셔츠를 입으시고 하의는 통풍이 잘되는 와이드 슬랙스나 쿨링 면바지를 매치해 보시길 권합니다. 이렇게 하면 격식은 차리면서도 직사광선은 차단하고 바람은 잘 통해 야외 활동을 하실 때도 쾌적함을 오래 유지하실 수 있습니다.

  • 꼭 반팔, 반바지만 시원한 건 아니에요. 오히려 한여름에는 얇고 통풍이 잘 되는 긴옷이 햇빛을 막아줘서 더 시원하게 느껴질 때도 많더라고요.

    린넨이나 냉감 소재의 긴 셔츠, 얇은 와이드 팬츠 같은 코디는 땀도 덜 차고 자외선도 막아줘서 생각보다 쾌적합니다. 색상도 검은색보다는 흰색이나 베이지처럼 밝은 계열이 더 시원하게 느껴지고요.

    저도 한여름에 긴바지 코디를 자주 하는데, 소재만 잘 고르면 반바지 못지않게 시원하게 다닐 수 있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한 긴옷 코디로 외출하셔도 괜찮습니다. 😊

  • 여름이라고 해서 반드시 반팔·반바지가 가장 시원한 선택은 아닙니다. 옷의 길이보다 소재와 통풍이 더 큰 영향을 줍니다. 린넨, 면, 기능성 드라이 소재처럼 땀을 잘 흡수하고 공기가 잘 통하는 원단은 긴팔·긴바지라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또 햇볕이 강한 날에는 오히려 긴팔이 피부를 보호해 체감 온도를 낮추기도 합니다. 헐렁한 핏으로 통풍을 확보하면 답답하지 않고, 밝은 색상을 고르면 열 흡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에도 긴옷 코디로 충분히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소재를 얇고 가벼운걸 입으시면 좋을 듯한데요

    린넨같은것도 있구요

    요즘엔 얇게 잘 나오니까 한번 소재로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ㅎㄹ

  • 직사광선을 직접 받는 피부 면적을 줄이면 오히려 더 시원할 수 있습니다.

    ​긴 옷을 입을 땐 린넨, 시어서커, 텐셀 등 통기성이 좋고 땀 흡수와 건조가 빠른 천연·기능성 소재를 선택하세요. 헐렁한 오버핏으로 입으면 체온이 밖으로 잘 빠져나가 훨씬 쾌적합니다. 얇고 밝은색의 긴 옷은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어 여름철 외출에 아주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