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학점 4.5 만점 중에 4.0 이상에 집착해서 너무 힘든데 어쩌죠

제가 학점 4.0 이상 맞아야 대기업 취업할 수 있다는 생각을 엄청 해서 이것 때문에 4.0 이상의 학점에 엄청 집착하는데 힘든데 어쩌죠. 4.0 포기해요 아니면 억지로 버티면서 해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분야가 어느 쪽인지 어느 회사인지에 따라 다르겠습니다. 4.0 기준으로 일단 서류 다 걸러버리는 회사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회사가 제대로 된 대기업일지요. 예를 들어 공중파 방송국 pd가 되고 싶다면, 신방과 수업의 방송학개론 같은 거 잘 외워서 4.5 맞은 사람보다는, 진짜 짧은 방송이라도 이것저것 기획하고 만들어보고 업로드해보고 팔아본 포트폴리오를 가진 가진 사람을 회사에서는 훨씬 선호할 것입니다. 학점이란 건 딱 그 정도이며, 기업들도 왠만하면 알고 있습니다. 자기 전공에 진정성을 갖는게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 우선 자신의 목표를 위해 힘들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멋있습니다!

    다만 학점도 유지도 좋지만, 저는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 또한 중요한거 같아요!

    회사 면접을 봐보니 학점이 조금 낮아도 다양한 경험을 하고 그 경험을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이 부분을 어필해보는 것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더라구요!

    학점을 포기하지는 않되 조금의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공부하느라 고생이 참 많으십니다만 너무 학점에만 매달려 스스로를 괴롭히지는 마시구려 기업에서도 점수 일점 이점 차이보다 사람의 됨됨이나 실무 능력을 더 눈여겨보는 법이라오 지금 성적도 충분히 훌륭하니 마음의 짐을 좀 내려놓고 몸 상하지 않을정도로만 버텨보시는게 나중을 위해서도 훨씬 이로운 길이라 생각합니다.

  • 시험기간 외에는 하루에 쉬는 시간 확보

    한 과목 망했다고 전체 인생 망한 것처럼 생각하지 않기

    3.8~4.0 정도도 충분히 경쟁력 있다는 걸 인정하기

    학점 외 스펙 하나씩 같이 만들기

    그리고 중요한 건, 지금 이미 “너무 힘들다”는 신호가 나온 상태라는 거예요.

    그 상태에서 계속 억지로만 밀어붙이면 집중력도 점점 떨어질 가능성이 커요.

    학점을 아예 놓으라는 뜻은 아니고, “4.0 아니면 의미 없다”라는 기준은 조금 완화해도 괜찮아요.

    꾸준히 오래 가는 사람이 결국 취업 준비도 더 안정적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