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능력이 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보통 수술이나 큰 병의 경우 입원한 환자의 식단을 보면 수술 초기에는 미음이라 불리는 죽만 먹게 됩니다. 그 이유는 수술을 하게 되면 채내의 혈액이 상처의 회복을 위하 상처쪽으로 몰리게 됩니다. 그래서 소화를 위한 혈액의 이동이 부족해지기 때문에 물론 치료에 필요한 최소한의 에너지는 필요하므로 거기에 필요충분 조건인 탄수화물 이지만 소화가 잘 되는 형태인 미음으로 먹게 됩니다. 미음이 들어오게 되면 이빨로 씹을 필요없고(에너지 절약) 위장에서도 최소한이 소화액만으로 에너지원을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백질과 같은 경우는 두가지 이상의 소화액이 분비되어야 하고 췌장등도 움직여야 하기 때문에 치료를 위한 혈액이 소화로 사용되므로 치료가 늦어지게 되기 때문입니다. 상처가 어느정도 낫고 나면 단백질과 같은 것도 섭취하여 몸의 회복을 돕습니다.
감기에 걸렸을 때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면역력 강화, 체온 조절, 수분 보충, 소화기관 휴식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익합니다.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은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공급하여 면역 체계를 강화하고, 체온을 안정시키며 발열을 줄여주고, 수분을 보충하여 탈수를 방지합니다. 또한, 소화가 어려운 음식은 소화기관에 부담을 주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지만,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은 소화기관을 휴식시켜 회복을 돕습니다. 따라서 감기에 걸렸을 때는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