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너무 정떨어져요 손절각일까요

친구랑 손절 한번했다가 다시 2년만에 다시 화했어요

첨에 반가웠죠

근데 친구가 백수고 저도 백수기간이 어느정도 있었고 일 다시시작해서 돈도 적었어요

어느날 놀때는 지가 돈이없다면서 한푼도 내지 않았어요 어느날은 저보고 돈을 다 쓰라고 지가.담에.다내겠다고 언제는 저보고 돈을 더쓰면 안되냐고..

그래놓고 저번에 놀때는 한푼도 내지 않았어요..

그래서 친구가 취업해서 월급들어오면 갚기로 했는 데

동묘가서 말랑이를 엄청 샀다는 거에요

너무 빡쳤어요..

나랑 놀때는 1원을 안쓰고 빌린 돈도 안갚고

다이어트 내기를 했는 데

친구는 백수이니 밥을 안먹어도 괜찮잖아요

전 일을 해야하니 힘들도하고 살려면 먹어야하고

끝나고 운동도 하기 힘들 잖아요

근데 백수이면 나도 굶다고 말했는데

일해도 굶을 수 일다는 거에요...

다이어트 지면 여행비 다내기러 했는 데

너무 빡치고..불공평해요

저만 화가 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화가 날 수 있죠,, 근데 그런 내기를 했다는건 질문자님의 동의도 있었다는것이니,,

    이거에 대해 번복을 하면 이건 곤란한 상황이 올 수 있겠습니다

    근데 보아 하니 썩 괜찮은 친구 같지는 않아 거리를 두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 두분 모두 서로에 대한 배려가 부족하신거 같아요

    친구분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이 아님에도 (힘들었으면 말랑이를

    사지 않았겠죠,,,)질문자님께 경제적으로 부담을 주셨고

    질문자님은 다이어트 내기를 하기로 함께 결정했음에도

    나는 일을 하지만 너는 백수지 않느냐 나도 백수면 굶는다라며

    친구분의 아픈 구석을 찌르셨으니까요..

    누구 하나 특별히 잘한게 없어요

    그냥 저라면 이 인연을 굳이 이어나가고 싶지 않을거 같아요

    이미 갈때까지 간 인연인거 같달까..

  • 충분히 화가 날만한 상황이네요. 친구분께서 돈 안쓸려고 하는데, 그런건 친구분께서 작성자님을 이용하려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은 손절하세요. 별도움이 안되는 사람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