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와 고등어 중에서 비린내가 더 심한 생선은 고등어입니다.
전어는 지방이 많아 고소한 맛이 특징이지만, 비린내가 적은 편입니다. 반면에 고등어는 지방이 풍부하여 맛이 좋지만, 비린내가 심한 편입니다. 특히, 신선도가 떨어질수록 비린내가 더욱 심해집니다. 고등어의 비린내는 트리메틸아민(TMA)이라는 물질 때문인데, 신선도가 떨어지면 트리메틸아민의 양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고등어를 구매할 때는 신선도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보관할 때는 내장을 제거하고 소금을 뿌린 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