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신날때마다 자꾸 오줌을 지립니다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포메라니안 + 푸들

성별

암컷

나이 (개월)

73개월

몸무게 (kg)

4.3

중성화 수술

없음

안녕하세요. 올해로 6살된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견주입니다. 1년전 쯤부터 본업이 바빠져 집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가고있는 상황입니다. 다만 집에 가족 있어 강아지 혼자있을때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올해들어 제가 집에 올때마다 신나서 오줌을 지립니다. 완전 많이 지리지는 않고 찔끔찔끔씩 지리더라고요. 처음 한 두번은 감정을 주체하지 못한 것이라 생각하고 별 생각 없이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반년 넘게 이 현상이 계속되다보니 건강상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조금 걱정되더라고요. 이러한 행동은 무슨 행동이며, 치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설명만 보면 흥분성 배뇨(Excited urination)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랜만에 보호자를 만나 흥분하면서 소량의 소변이 나오는 행동으로 ,특히 반갑게 인사할 떄 흔합니다. 다만 6살에 새로 시작됐다면 요로감염, 방광질환, 요실금도 감별해야 하므로 소변검사와 신체검진을 권합니다. 귀가 직후에는 차분히 인사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