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토류란 무엇이며 어디에 쓰이는건가요?
희토류란 무엇이며 어디에 쓰이는건가요?
어떠한 물질이며 어디에 유용하게 쓰이는 물질인지 궁금합니다.
실생활에서도 필요한건가요?
안녕하세요.
질문해주사 희토류는 이름 그대로 희귀한 금속 원소들의 한 부류로 오늘날의 첨단 산업과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되는 전략적 자원인데요, 우선 희토류란 주기율표에서 란탄족(원자번호57~71) 원소 15종에, 스칸듐(Sc) 과 이트륨(Y) 을 포함한 총 17종의 금속 원소군을 말합니다. 대표적으로 란탄(La), 세륨(Ce), 프라세오디뮴(Pr), 네오디뮴(Nd), 사마륨(Sm), 가돌리늄(Gd), 디스프로슘(Dy), 이터븀(Yb) 등의 원소가 있습니다.
사실 희토류는 이름처럼 매우 드문 원소는 아닌데요, 지각 내 존재량으로 보면 구리나 납보다 많은 것도 있습니다. 다만, 자연 상태에서는 농도가 낮고 여러 광물 속에 섞여 있어서 추출이 어렵고 정제가 복잡하기 때문에 희토류라 불리는 것이며 희귀한 것은 존재량이 아니라 분리·정제의 어려움입니다.
희토류는 대부분 은백색 금속이며, 전기적·자기적·광학적 성질이 독특하여 다른 금속에 소량 첨가만 해도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는데요 예를 들어 자성을 강화하거나, 발광 특성을 바꾸거나, 열적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희토류는 현대 기술 산업의 비타민 금속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전자기기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네오디뮴(Nd)은 스피커, 이어폰, 스마트폰 진동모터, 하드디스크 등의 고성능 영구자석에 쓰이고 유로퓸(Eu), 터븀(Tb)은 LED와 LCD 디스플레이의 적·녹색 형광체로 사용됩니다. 즉 희토류는 우리가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아도 거의 모든 전자기기 속에 포함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희토류는 주기율표에서 란탄족 15개의 원소와 스칸듐, 이트륨을 포함한 총 17개의 원소를 말합니다. 어원은 '희귀한 흙'이란 뜻에서 유래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채굴 가능한 농도가 낮고 정제가 어려워서 ‘희토’라고 불립니다.
희토류는 작고 가벼우면서도 강력한 성능을 요구하는 분야에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스마트폰이나 디스플레이 형광체 같은 전자기기, 고성능 영구자석이나 베터리 성능 향상에 쓰이거나 발전기 자석, 군사 무기 등에 사용됩니다. 또한, 반도체, 영상진단 장비 같은 의료기기 등에 사용되며 4차 산업이나 첨단 산업에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희토류는 모래속의 희귀한 원소들의 집합을 말하고 주기율표안의 17종의 원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희토류가 희귀하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전세계 여러곳에 존재하고 있지만 17종의 성질이 비슷하여 원석에서 특정한 광물을 추출해내는 것이 어려워서 희귀하고 비싸게 거래됩니다.
희토류 중에 가장 유명하고 잘 사용되어 지는 물질은 바로 네오디뮴 입니다. 기존의 자석과 다르게 일상에서도 곧잘 사용되는데요, 기존 자석보다 수십배 강력하고 내열성 등도 강하기 때문에 배터리 산업, 모터제작, 발전기 등 다양한 곳에 영구자석으로 활용되기에 가치가 높습니다.
그리고 유로퓸이나 이트륨 같은 경우는 디스플레이의 재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더 궁금한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문의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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