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연스님이 삼국유사 쓰신게 고려 충렬왕 땐데 그때 원나라 간섭이 심했다고 하죠..
근데 삼국사기가 중국식 역사관으로 쓰여진거에 반해서
우리만의 역사랑 문화를 지키고 싶으셨나봅니다
불교 세계관이랑 민간에 전해지던 설화들을 모으셨는데
이게 우리 고유의 정신을 담아내는데 딱이었다 하고
이제 보면 단순히 역사책이 아니라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의도가 컸던거 같네요ㅎㅎ
그래서 신라 건국 설화나 화랑도 이야기같은 재미난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고
불교 설화도 많이 실으셨는데
이건 우리나라에서 불교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보여주는거랍니다
원나라가 자꾸 우리를 무시하고 그러니까 우리도 대단한 문화가 있다는걸 보여주고 싶으셨던거죠~
우리 고유의 전통이나 민간신앙 이런것도
다 기록해두셔서 지금도 연구하는데 도움이 많이 된데요
근데 이런 민간 설화들이 역사적 사실이랑 좀 안맞는것도 있다고는 하는데
그래도 당시 사람들의 생각이나 믿음을 알 수 있어서 의미가 크다고들 하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