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께 전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시댁에 안부 전화하기가 맘이 내키지안아요..가끔 하면 자주 안한다고 혼나기 일쑤예요 ㅠㅠ아들은 원래 안하는사람이고 며느리는 1주일에 1번씩 하래요..아..애도 다 커서 할얘기가 진짜 없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한지 29년차 남편 입니다.

    저의 경우

    본가가 가까워서 결혼 후

    거의 매주 일요일 본가에 갑니다.

    요즘은 연로하신 관계로 2주에

    한번으로 바꾸긴 했지만

    와이프 , 애들 모두 좋아라 합니다.

    참고로 29년차 와이프

    김치 한번도 담근적 없습니다

    시댁가면 거실 쇼파,

    안방 시어머니 침대 아무대서나

    편하게 잡니다.

    시댁과 궁합이 맞기도 하겠지만

    너무 편하다고 합니다.

    제 생각은

    매주 찾아 뵌것이 원인이 아닐까 합니다.

    거리상 찾아뵙기 힘들면

    자주 전화드리면

    나중에 시간이 흘러

    아마도 매일 수다떠는 사이가 될수도 있습니다.

    시 자 들어가는 음식은

    안먹는다는 주변 사람들도 많긴 합니다.

    사람 사는것은 거의 비슷하다 보시면될 듯합니다.

  • 시어머니께 의무적으로 전화를 하는 것은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억지로 전화를 하나요

    하기 싫으면 하지 마세요

    그리고

    매주 토요일만 되면 남편에게 전화하라고 시키세요

    남편이 중간에서 알아서 지혜롭게 잘하도록 훈련을 시키세요 요즘에 전화하라고 하는 시어머니 많지 않아요 지혜롭게 거절도 필요합니다

    시어머니가 하라는 대로 하다가는 스트레스 받아서

    병 납니다

  • 남편분을 쥐잡듯이 잡던지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제 와이프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저는 살아남지 못할텐데…

    어머니가 그런 분인걸 남편이 어떻게 할 수는 없죠

    하지만 아무튼 시댁과 관계에서의 어려움과 곤란함의 모든 원죄는 남편이게 있다는걸 확실히 알려주시고

    해결책을 찾는것도 남편에게 다 떠맡기셔도 됩니다

    뭐 일단 기본적으로 아들이 전화를 자주 해야죠 전화 할때 같이 인사 조금 하는 정도여야지 무슨 며느리가 일도 없는데 꼬박꼬박 안부전화를 합니까

  • 커피를 옷에 흘리면 물로 닦지 마시고 가까운 화장실이나 회사내 탕비실이 있으면 세정제로 바로 묻혀서 1분간 비비고 세정후 다시 반복해서 또 한번 비벼서 깨끗한 물로 행구시고 마른수건으로 젖은 부위를 말리고 덜마른 부위는 드라이로 말리시면 감쪽같이 사라질 겁니다.

  • 안녕하세요 그냥저냥 얘기하는거죠 밥 드셨냐 요새 뭐하시냐 드라마 어떤거 보시냐

    어디 안아프시냐 이런애기가 주 이긴한데 제 와이프는 서먹해 해서 그냥 제가 자주 전화 합니다 아들이 하는게 편할수도 있고 해서 하는건데요 보통 2주에 한번 이상은 하는듯 합니다

  • 가정마다 분위기가 다르기에 딱 정하고 연락드리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주1회 정도면 연락을 많이 드리는 것 처럼 느껴지는데요. 아무래도 시댁에서 질문자님을 자주 보고 싶어하는 것 같고 가족으로서 유대감을 계속 형성하고 싶어서 그러신 것 같습니다.

    너무 받아주기만 하지 마시고, 그러면 어머님이 거꾸로 먼저 연락을 걸어달라고 말씀 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너무 심각하네요

    1주일에 1번이면 무슨 직업처럼 해야하는거네요

    너무 싫은데요ㅜㅜ

    저는 무슨일 있을때만 합니다.

    부모님이 어디 아프시다거나

    날이 너무 춥거나

    날이 너무 덥거나

    비가 많이 온다던가 이런 날요

    자주 해도 되지만 힘드시면 무슨 날에만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