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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반드시 투자를 해야지 자산을 지키는 것인가요?
많은 투자전문가들은
반드시 투자를 해야지 자신의 돈을 지켜낸다고 합니다.
그런데 투자를 하게 되면 돈을 잃는 사람도 많은데
실제로 자신의 자산을 지키는 것이 맞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주변 투자자 분들이 정확하게 보시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현금의 가치는
매일, 매월, 매년 가치 하락을 합니다.
즉, 갖고만 있었는데 실제 내 돈의 가치는 떨어지기에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것이
자산에 투자를 해서 자신의 자산 가치를 지키는 것입니다.
단, 투자는 수익을 얻기도 하지만 반대로 잃을 수도 있기에
조심해야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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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투자를 해서 돈을 잃을 바에는 차라리 안하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같이 물가가 튀어오르는 상황에서 가만히 있는 자체만으로도 손해를 보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투자를 통해서 돈을 조금이라도 불려나가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가 자산을 지킨다는 말은 물가가 오르면 현금의 구매력이 시간이 지날수록 줄어들기 때문에 이를 방어할 수단이 필요하다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한국은행도 물가 안정을 통화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고 있을 만큼 인플레이션은 돈의 가치에 직접 영향을 줍니다. 예를 들어 예금 금리가 물가상승률보다 낮으면 통장 숫자는 그대로여도 실제 살 수 있는 물건은 줄어드는 셈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투자는 손실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자산을 지키려면 무조건 공격적으로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비상금은 현금으로 두고 나머지를 예금·채권·ETF·주식처럼 나누어 장기적으로 운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를 해야 자산을 지킨다는 말의 핵심은 인플레이션 때문입니다. 은행에 현금을 그냥 두면 물가 상승률만큼 실질 구매력이 매년 줄어드는데, 이게 눈에 안 보이는 손실입니다. 투자는 이 손실을 막기 위한 수단이지 반드시 돈을 불리는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투자로 돈을 잃는 사람이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단기 수익을 쫓거나 분산 없이 몰빵하는 방식 때문이고, 장기적으로 분산 투자한 사람들의 통계는 다릅니다. 결국 투자 자체가 위험한 게 아니라 잘못된 방식이 위험한 것이고, 낮은 리스크로 인플레이션을 이기는 수준의 투자만 해도 자산을 지키는 효과는 충분히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투자 전문가들이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유는 투자가 단순히 돈을 불리는 수단이 아니라, 인플레이션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도둑’으로부터 내 현금의 구매력을 지키는 유일한 방패이기 때문이에요. 무리한 투자로 손실을 보는 경우도 많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현금만 쥐고 있으면 연 3~4%의 물가 상승률만큼 자산 가치가 확실히 줄어드는 가장 위험한 행동이 됩니다. 자본주의 경제 구조에서는 화폐 가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떨어지는 게 당연한 일이기에, 은행 예적금 금리가 물가 상승률과 세금을 따라잡지 못하는 지금은 우량 주식, 부동산, 채권 등 물가보다 높은 수익을 내는 자산에 투자해 내 자산 가치를 지켜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