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대금리 받다가 중간에 조건이 미충족되면 기존 이자도 재계산되나요?

은행에서 우대금리를 적용받으려면 급여이체나 카드 사용 같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합니다. 가입할 때는 우대금리가 가능하다고 안내받았지만 중간에 조건을 하나 충족하지 못하면 이미 쌓인 이자까지 다시 계산되는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간에 우대금리 요건이 변경되면 이미 받은 이자까지 소급계산되는 것은 아닙니다.

    변동하는 시점부터 우대금리 혜택을 못받으시는것이지 과거 지급된 이자를 뺏어가지 않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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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대 금리를 받으시다가 중간에 조건이 미충족이 되면

    지금까지 쌓인 이자는 괜찮겠지만

    그 뒤로 받게 될 이자는 줄어든 채로 계산이 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지난 기간에 대한 이자는 소급 재계산되지 않습니다. 우대 금리는 통상 만기 시점(또는 매월 이자 지급 시점)에 그 기간 동안 조건 충족 여부를 확인해 적용 여부를 판단하는 구조입니다. 즉 조건을 충족한 기간에는 우대금리가, 미충족한 기간에는 기본금리가 각각 적용되는 방식이지, 과거에 이미 확정된 이자까지 다시 계산해 깎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상품마다 세부 산정 방식이 다를 수 있어, 가입한 은행 약관을 한번 확인해보시는 게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보통은 이미 누적되어 쌓여있는 이자까지 다시 계상되진 않습니다. 이말은 매일 혹은 매분기 이자가 쌓여있는 상품은 소급되어 적용되지 않으며 다만 만기에 일시로 지급받는건 기존 이자도 다시 재계상되어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건 상품가입시에 적힌 약관이나 조항이 있으실텐데 이부분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고 해당 부분 텍스트파일이나 이미지파일로 갖고 오신다음 AI등에게 확인해보시고 파악하시는게 더 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