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맘모니아 분수의 원리와 실험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암모니아의 성질은 무엇인가요?

맘모니아 분수 실험은 암모니아 기체가 물에 잘 녹는 성질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실험입니다. 맘모니아 분수의 원리와 실험 과정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설명하고, 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암모니아의 성질은 무엇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암모니아 분수 실험은 화학 실험 중에서도 기체의 성질과 압력 변화, 산·염기 반응을 직관적이고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대표적인 실험입니다. ​실험의 원리부터 관찰되는 현상, 그리고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암모니아의 성질까지 깔깔끔하 드릴게요.

    암모니아 분수가 분출하는 핵심 원리는 기체의 급격한 용해로 인한 플라스크 내부의 기압 감소와 대기압 차이입니다. 상단 플라스크에 들어 있는 암모니아 기체에 물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암모니아 기체가 순식간에 물에 녹아 들어갑니다. 기체 상태로 존재하던 암모니아가 액체 속으로 모두 들어가면서 플라스크 내부의 기체 분자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내부 압력이 매우 낮아집니다. 플라스크 내부 기압이 외부 대기압보다 훨씬 낮아지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높은 대기압이 하단 비커에 있는 물을 유리관 위로 강하게 밀어 올려 뿜어져 나오는 분수가 만들어집니다.

    ​이 실험을 통해 암모니아 기체의 크게 두 가지 핵심 성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째로 암모니아 분자는 극성을 띠고 있어 물 분자와의 친화력이 매우 높습니다. 이 높은 용해도 덕분에 아주 적은 양의 물로도 플라스크 내부를 순간적인 진공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둘째로 암모니아가 물에 녹으면 수산화 이온을 형성하며 염기성 수용액인 암모니아수가 됩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암모니아 분수 실험은 직접 해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해당 실험은 암모니아의 물에 잘 녹는 성질과 염기성을 활용하는 실험 입니다.

    분수가 솟구치치는 이유는 플라스크 내부와 외부의 기압차이 때문 입니다.

    스포이드를 눌러 플라스크 내부에 물을 소량 주입하면 플라스크 안을 채우고 있던 암모니아 기체가 물에 순식간에 녹아들어 가면서 내부의 압력이 급속도로 낮아 집니다

    그래서 외부의 대기압이 플라스크 내부압력보다 높아지기 때문에 하단 비커의 물이 내부의 유리관을 타고 위로 강하게 밀려 올라오면서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는 재미있는 시험 입니다.

    그리고 비커에 담긴 무색의 페놀프탈레인 용액이 암모니아와 만나 붉은색으로 변화하는 것도 볼수 있는데 이는 암모니아의 염기성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