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핫뉴스실시간 인기검색어
아핫뉴스 화산 이미지
아하

생활

청소

새까만거북이158
새까만거북이158

EM 활성액 대용량 제작 관련해서 비율

저는 회사에서 EM원액을 쌀뜨물 / 설탕 / 천일염을 이용해서 활성액으로 제작해왔습니다.

정확한 비율이 없이 쌀뜨물 18L ~19L가량에(20L말통)

종이컵으로 EM 원액 3컵 / 설탕 3컵 / 천일염 1컵 을 넣고 26도 정도의 공간에 7일 숙성....

(뭐 사실 26도는 못지킵니다. 요새 날씨가 워낙 미쳐 날뛰어서..)

대충 500ml / 500ml / 150ml 정도를 하려는데 계량컵이 없다보니 저렇게 하고있는데요.'

다만 이 비율은 제가 정한게 아니라 제가 입사할때 제 전임자부터 저렇게 만들어왔다는데요.

이게 비율이 맞는지 이해가 좀 안되서요....

검색을 해보면 1.8L 패트병 기준으로 설탕이랑 EM원액은 뚜껑으로 4~5회

소금은 티스푼으로 한두번 정도라는데

1.8L 즉 1,800ml 패트병에 뚜껑이면 약 5ml로 4~5회이니 20~25ml이고 티스푼이 5g 정도라고하니 대충 5~10g

대충 비율로 보면 1,800 / 25 / 25 / 10 인데. 이걸 10배로 뻥튀기 시키면

18,000 / 250 / 250 / 100 이 되는건데.... 기존에 하던 18,000 / 500 / 500 / 200 과 비교하면

어느쪽이 더 맞는지 궁금합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힘찬 흑마늘 830
      힘찬 흑마늘 830

      안녕하세요. 당당한들소271입니다.

      EM 원액 제작에 대한 비율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수 있으며, 환경이나 개인의 선호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보통 EM 원액 제작에는 비슷한 비율이 사용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기존에 하던 비율인 쌀뜨물 18,000ml / EM 원액 500ml / 설탕 500g / 천일염 200g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비율에 가까운 것으로 보입니다.

      검색 결과에 나오는 1.8L 패트병 기준으로 설탕이랑 EM 원액은 뚜껑으로 4~5회, 소금은 티스푼으로 한두번 정도라는 비율은 참고할 수 있지만, 이 비율을 10배로 늘려서 적용하는 것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비율을 늘리면서 EM 원액의 효과나 안정성이 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기존에 하던 비율을 유지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정확한 비율을 판단하기 위해서는 EM 원액 제조에 관한 전문가의 조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