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보험은 많이 청구하면 보험비가 오르나요?
안녕하세요. 실비보험을 가입했을 때 진료비를 많이 청구하면 청구할수록 보험비가 오른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청구할수록 보험비가 계속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안녕하세요. 유경재 보험전문가입니다.실비보험의 보험료는 회사의 손해율에 따라 달라집니다.개인적으로 청구를 많이 한다고 해서 오르진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 비급여 청구금액입니다. 최대 300%까지 할증 되면 - 자동차보험과 비슷하게 차등적으로 할증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지금까지 실비가입자의 무분별한 진료과잉으로 인한 청구에 사유가 있습니다. - 들어오는 보험료에 비해 나가는 보험금이 많으니까 실비의 보험료는 지속적으로 인상될 수 밖에 없는 것이지요. - 4세대 보험부터는 비급여치료는 별도로 보장을 해주는데 일정금액 이상이면 해당 특약의 보험료가 인상이 될 수 있는 겁니다. - 답변이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윤철기 보험전문가입니다. - 나이에 따른 위험률,성별, 보험사손해율등을 따져서 보험료가 오르게되는데요. - 당연히 청구를 하게되면 보험료가 오를 수밖에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강현수 보험전문가입니다. - 적어도 최근에 판매되는 실비는 그렇습니다. - 청구가 많으면 보험료 상승이 되는거죠. - 반대로 청구가 없으면 할인 - 이유는 손해율때문입니다. - 사고가 많아서 보험금 지급이 많으면 보험회사에서는 손실이 크니 보험료를 올려버리는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 언제가입하셨느냐에따라다른데요 - 가입일기준으로 - 2021.7이전이시면 아니요 - 그 이후가입이시면 네 맞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종호 보험전문가입니다. - 3세대 실비까지도 가입한 모든 각 세대 인원들이 병원진료를 많이 받아서 회사손해율이 높다면 실비보험은 가격이 높아 지게 됩니다 - 3세대까지는 전체적인 가입자 손해율을 보는건데 - 4세대 실비부터는 개개인의 1년동안의 비급여 진료 총 금액을 보기 때문에 최대 3배까지 할증될 수 있습니다. - 4세대부터는 개개인에게 부담을 더 물리는 쪽으로 변경되어있기 때문에 4세대 실비가입자라면 무분별한 비급여 의료진료는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 4세대 실비의 경우 청구 금액에 따라 개인할증이 존재하는 보험이며 그 전 보험은 개인 할증은 없습니다. - 보험회사 입장에서 실비 보험의 경우 청구금액이 많아 손해율이 높은 상품이기에 보험료를 매년 인상하고 있는 것 입니다. 
- 안녕하세요. 장문규 보험전문가입니다. - 현재 4세대 실비는 병원을 많이 다닐수록 보험료가 오릅니다. - 보험사의 꼼수입니다 보장은 더 적어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훈 보험전문가입니다. - 실손보험의 적자가 크기때문입니다 업계 전체로는 매년 2~3조 원씩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 그렇기때문에 매년 실손보험료가 인상이되고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4세대 실손의료비 가입자가 아니라면 개개인 청구와 보험료 상승은 큰 관계가 없습니다. 1~3세대는 전체 손해율에 따라 보험금이 인상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 저출산 고령화는 사회적인 충격입니다 모든것을 바꿔놓고 있죠 - 지금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도 마찬가지입니다 - 내는 사람보다 받는 사람이 많습니다 - 보험료 실비도 마찬가지입니다 - 보험사는 장사치입니다 손해를 보지않기 위해 올리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 =>지금의 4세대 실비는 청구가 없으면 5프로 할인. - 100만원 이하의 청구는 보험료유지. - 그이상은 보험료가 할증 됩니다. - 비급여 치료를 많이 받으면 최대 300%까지 할증됩니다. - 보험료가 계속 오르는 이유는 계속된 청구로 보험사 손해율이 올라가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술 보험전문가입니다. - 실손의료비의 경우 대수의 법칙이 있어서 - 본인이 많이 청구하지 않았는데, 같은 보험사에 가입한 다른 사람들이 청구를 많이 해도 오릅니다. -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병력이 있음에 따라 자연스럽게 인상이 되기도 하구요. - 보험사의 손실률이 높아지면 오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