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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이론에서 임피던스와 리액턴스는 왜 필요한 개념인가요?
전기기사 회로이론을 공부하다 보면 직류에서는 저항만 생각하면 되는데, 교류에서는 임피던스와 리액턴스라는 개념이 나오면서 갑자기 어려워집니다. 저항은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성질이라고 알고 있는데, 리액턴스도 전류를 방해한다면 둘이 정확히 어떻게 다른지 궁금합니다. 특히 코일은 유도성 리액턴스, 콘덴서는 용량성 리액턴스를 가진다고 하는데, 왜 코일과 콘덴서는 저항처럼 전력을 소비하는 것이 아니라 전압과 전류의 위상차를 만든다고 하는지도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또 임피던스를 복소수로 표현하는 이유도 궁금합니다. 단순히 크기만 계산하면 될 것 같은데 왜 실수부와 허수부로 나누고, 위상각까지 고려해야 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실제 전기설비에서는 임피던스가 전압강하, 단락전류, 역률, 보호장치 선정 등과 연결된다고 하는데, 회로이론에서 배우는 임피던스 개념이 실무적으로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도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