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을 계승한 천도교는 '인내천' 사상에 알 수 있듯이 평등을 중시했습니다. 특히 동학의 2대 교주 최시영은 '어린이는 하늘이다 어린이를 때리는 것은 하울님을 때리는 것이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따라서 동학을 계승한 천도교는 어린이 차별 문제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1921년 손병희의 사위 방정환은 '천도교 소년회'를 조직하고 '어린이'란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1922년 처음으로 5월 1일 어린이날을 제정하여 기념했습니다. 이후에 <어린이> 잡지 등을 통해 어린이의 차별 반대와 인권 운동을 위해서 노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