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퇴사를 할때 퇴사이유를 뭘로하는게
스타트업 회사라 체계가 잘 되어있지 않아, 1년되는 4월에 퇴사를 할 예정입니다. 오래일 하겠다 얘기하며 지내왔는데 힘들것 같아 퇴사를 결심했는데 뭐라고 얘기를 하는게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대로 이야기 하면 되십니다.
업무환경이 잘 맞지 않아서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다고요.
오히려 거짓말을 하거나해서 둘러대면 나중에 우연히라도 소식을 듣게 되었을 때 이미지가 안좋아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는부자되고살이빠졌으면좋겠다입니다.
복잡하게 생각하지마시고 있는그대로 말하는게 가장 속편합니다.
저도 몇번 이직했을때 다른곳을 간다고 똑같이 말하고 그만뒀는데 그게 훨 낫더라구요
안녕하세요. 훤칠한꽃새245입니다.
그동안 쉬지않고 너무 일만해서 힘들었다고,잠깐 인생의 전환점에서 좀 쉬면서 장래를 고민해보겠다고 하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이직한다고 하면, 바로 어색하고 불편한 상황이 올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퇴사 사유
다른일을 배워보고 싶어서 이번달까지 하고 관두겠습니다.
하고 한달전에 이야기해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