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자동차 수리 대물 보험처리 관련해서 질문합니다.

상대방에서 대인 접수 안하는 조건으로 100대0 처리 해주겠다고 한 상황입니다.

쉐보레 올뉴 말리부 차량이고, 후면 범퍼교체, 좌측 휀더 판금도색, 좌측 테일라이트 파손, 주차 감지기 고장, 좌측 사각지대 경보장치 이상 있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기존에 주차감지기와 사각지대 경보장치가 범퍼 브라켓에서 이탈하는 증상이 있었고, 이로인해 쉐보레 별내 서비스센터에서 인두기로 녹여 플라스틱끼리 접착 시키고 실리콘으로 2중 마감 해놓은 상태였습니다. 따라서 신형 범퍼로 교체 시에 기존 센서들을 재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길 것 같은데 이런 경우에는 올 교체 처리가 될까요? 혹시라도 저에게 불이익이 있지는 않겠죠? 센서와 레이더 모듈, 배선 수리 비용 제외하고 이미 견적이 350정도 나온 상황인데 레이더랑 센서까지 교체하면 비용이 얼마나 추가될지도 걱정이고, 혹여라도 수리비가 너무 비싸게 나오면 중고로 되팔 때 꺼리는 차가 될 것 같아서요.. 현재 차량가액이 960만원 정도 잡히는 것 같은데 보험사 측에서 전손 처리를 해주지는 않겠죠? 아님 더 유리하게 처리하는 방법은 없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대인 제외 100:0이면 조건 자체는 유리하지만, 기존 센서 임의수리 이력 때문에 신품 범퍼 교체 시 센서·레이더까지 전부 교체 인정이 안 될 가능성이 있고, 총 수리비가 차량가액(약 960만 원)에 근접해야 전손이라 현재 상황에선 전손보다는 일부 부품 인정 다툼 + 수리 처리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