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5 초6 중1에게 부드러움은 강함을 이기고 펜은 무기 보다 강하다

이런 이야기의 좋은 사례가 뭐가 있을까요?

애들에게 예를 들어 주려고 하는데 딱히 떠오르는 예시가 없습니다 ............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기나 폭력 대신 평화적 시위와 단식을 선택한 [마하트마 간디의 비폭력 운동]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이 외에 총칼을 들고 싸우진 않았지만, 자신의 소신을 넣어 만든 시집을 통해 일제강점기에 우리 나라의 자주 정신을 지켜낸 [윤동주 시인의 문학 활동]도 좋은 예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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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태풍이 강하게 불 때 큰 고목 나무도 쓰러 뜨리지만,

    얇은 갈대를 절대 꺽지 못합니다. 다만 이리 저리 흔들릴 뿐이죠.

    즉 바람에 유연하게 대처했던 갈대는 아무일 없다는 듯 다시 서 있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긴다 라는 간디가 푝력대신 평화 시위로 영국을 움직인 사례가 좋습니다. 펜은 무기보다 강하다는 마틴 루서 킹의 연설과 글이 법과 사람들의 생각을 바꾼 사례로 설명해주세요.힘은 겁을 주지만 말과 글은 마음과 제도를 오래 바꾼다고 덧붙이면 쉽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마하트마 간디의 사례가 좋습니다. 영국의 강한 군사력에 맞서 폭력이 아닌 비폭력 저항으로 인도의 독립운동을 이끌었습니다. 또 글과 말로 세상을 바꾼 사례로는 책 한권이나 기사 하나가 사람들의 생각과 사회를 변화시킨 경우를 들려주면 '생각의 힘'을 이해하기 쉽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바람과 해 동화를 활용해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람은 자신이 가장 강하다고 하면서 해를 도발하게 되었고 둘은 나그네 옷을 누가 먼저 벗기는 지 내기를 하게 됩니다. 바람은 엄청나게 강한 바람을 불어 옷을 벗기려 했지만 오히려 춥다면서 나그네는 옷을 꽉 여미게 됩니다. 반대로 태양은 큰 힘을 들이지 않고 따뜻하게 비추자 덥다면서 스스로 옷을 벗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