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거대한딩고32
강아지 발가락 사이 상처 살 차오르고 다시 벌어짐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마리노이즈
성별
수컷
나이 (개월)
2살
몸무게 (kg)
28
중성화 수술
없음
제 마리노이즈 2살짜리 발가락 사이가 날카로운것에 베여 4개월째 완전 회복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동물병원 몇곳을 옮겼지만 다 돌팔이거나 돈벌려고 하는 느낌밖에 들지 않더군요
처음에는 마취하고 봉합을 했었습니다 마리노이즈 특성상 최소한의 산책은 무조건 해야한다고 주장 하였음에도 수술부위 붕대로 고정은 커녕 어떻게든 집안에서만 관리하라고 해서 수술한 병원 옮겼습니다 역시 잘 안붙었긴 했지만 최소 산책 외에 관리 철저하게 해서 안쪽은 붙었는데 바깥 끝부분이 안붙었습니다 수술한 병원 맘에 안들어서 2번째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생체본드로 관리하라고 해서 생체본드 1개월 정도 발라가며 관리했습니다 어느정도 접착 효과가 있어서 며칠 더 관리 했지만 어느순간 다시 떨어지고 살이 차오른다는 느낌 없이 끝부분이 여전히 안붙습니다. 슬슬 이게 맞나 싶습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붕대로 고정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는데 끝까지 생체본드에 먹는약만 1개월 처치했습니다 또 옮겼습니다 일주일마다 확인하라 하는데 올때마다 7만원씩 돈만 먹고 해결되는건 없습니다
3번째 병원은 제가 타지역으로 갈일이 생겨 근처 병원에 들리게 되서 여기서 처치받았는데 여기 원장님만 안에 이물질이 있는 경우와 또 다른 예들을 설명하여 그러한 경우들에는 안붙을수 있다 자기가 하라는대로 처치해보고 여전히 안붙는다 그러면 정밀하게 보고 수술해야 하는 상황일수 있다며 설명해주시고 움직여야 하는 조건에서는 봉합이나 생체본드는 적합하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슈가테라피랑 연고 주시고 붕대 주시며 집에서 처치방법 알려주시고 관리했더니 1주일만에 붙었습니다 근데 또 이 병원은 올수가 없습니다
이제 문제는 완전히 붙은것처럼 보이나 뛰어다니면 상처 부위가 다시 벌어진다는 겁니다 찢어지는게 아니라 벌어집니다 겉에 살이 그저 껍데기만 벗겨지는 상태입니다
동물 병원들이 별로 신뢰가 안가 어차피 개소리할거면 gpt에 물어보자 해서 물어봤더니 조직회복이 되지 않은거 같아 좀더 오래 쉬라고 합니다 4주 가까이 격렬한 움직임 없이 관리했습니다 또 벌어집니다 이때는 찢어진것처럼 피가 약간 묻어있고 안쪽에 살은 조금 차오른듯 합니다 gpt도 신뢰하는건 아니라서
다시 다른 동물 병원가서 물어보니 오랫동안 붙지 않는다면 조직에 문제 있는것 같아 새 조직은 붙히는 수술을 권합니다
솔직히 어느것도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지금 속살이 초기에는 흰색이었다면 지금은 붉은색이라서 그냥 계속 관리하면 붙는 상태인거 같지만 제 생각일뿐이고 병원에서 이러한 부분에 이렇다할 설명을 못해주고 왜 안붙지는에 대한 설명도 그저 조직에 문제 있는듯 하다 한마디로 넘기며 수술을 권하니 믿음이 안갑니다
그러니 제가 한번 가본 3번째 병원말고는 어느 병원도 신뢰할수가 없습니다
제 개의 상태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구해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처 부위가 4개월간 반복적으로 벌어지는 현상은 만성적인 염증이나 내부 이물질 혹은 육아조직의 불완전한 형성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발가락 사이는 보행 시 인장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부위이므로 단순히 겉면이 붙었다고 해서 내부 조직까지 충분한 인장 강도를 회복한 것은 아니며 붉은색 속살이 보이는 상태는 아직 혈관화가 진행 중인 미성숙한 단계임을 의미합니다. 세 번째 병원에서 언급한 이물질 존재 여부나 만성 염증으로 인한 가관절 형성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해 방사선 검사나 조직 검사를 병행한 정밀 진단이 필요하며 단순히 쉬는 것보다 해당 부위의 움직임을 물리적으로 제한하는 특수 붕대법이나 부목 고정이 동반되어야 근본적인 치유가 가능합니다. 수술적 처치는 변연절제술을 통해 섬유화된 비정상 조직을 제거하고 신선한 조직면을 만들어 재봉합하는 과정이므로 만성화된 상처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선택지일 수 있으나 반드시 보행 시 자극을 차단하는 환경 조성이 수반되어야 재발을 막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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