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강아지 종기가 터졌어요 (상처 응급처치)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요크셔테리어
성별
수컷
나이 (개월)
13
몸무게 (kg)
4
중성화 수술
1회
2년전에 강아지 팔에 종기가 나서 병원에 갔더니 당장 위급한 것도 아니고 노견이라 마취가 더 위험하다길래 냅뒀는데 못본사이에 혼자 뜯었나봐요 터져서 피가 나고 진물이 나서 면봉으로 닦고 거즈로 붕대 해줬는데 소독도 못하고 주말이라 병원을 못가네요.. 위급하면 24시 병원 가려고 하는데 당장은 잘 걷고 피도 멈추긴 했는데 오늘내일 주말이라 집에서 할 수 있는 긴급처치있으면 알려주세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창민 수의사입니다. 지금 당장 24시 동물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피가 지금은 멈췄어도 2차 감염에 위험도 있으며 자가 진료는 수의사법에 따라 처벌 받습니다. 동물병원에 가셔서 적절한 드레싱 및 항생제나 연고를 처방 받으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물병원으로 이송하여 주치의 판단을 받는게 보호자가 해야하는 역할입니다. 엠뷸런스가 보호자의 주 직책이라고 보셔야합니다.
약국에서 포비돈 요오드나, 클로르헥시딘 소독액으로 환부를 닦아주시고 거즈로 싸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환부를 과하게 압박하면 혈액순환이 좋지 못하므로, 너무 과하게 붕대를 꽉 조여매지 않도록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다만 고름이 나거나 강아지를 만졌을 때 열감이 느껴진다면 지체없이 동물병원에 내원해주시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