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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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투의 유래는 언제시작이 되었나요?

전국민이 즐겨하던 전통놀이인데 꽃의 모양을 보니 우리나라의 고유문화는 아닌것같고 일본의 꽃처럼 느껴지네요 그런데도 위화감없이 잘즐기는 게임이 됐는데 이게 어케해서 한국에 오게된거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사실 일본에서 들여온것은 맞는데 그전에 포르투갈에서 일본에 전파할때 트럼프카드가 일본에서는 여러가지 이유로 변형을 시켜서 지금의 꽃모양의 화투가 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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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화투는 일본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서양에서 게임용 카드가 일본에 전파 되었는데

    일본 정부에서 도박등에 사용되는게 풍속에 좋지않다고 하여 금지시킵니다

    그래서 숫자나 모양 대신, 오직 그림만 그려져 있는 카드 세트를 만들어서

    이것은 도박용 카드가 아니라 그림 감상이다 라는 식으로 팔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도 어른들은 화투 치는것을 동양화 감상이라고 하기도 합니다

  • 화투는 원래 일본의 하나후다(花札)라는 카드놀이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선 후기나 일제강점기 무렵 한반도에 들어왔고 이후 한국식 규칙이 더해지면서 지금의 고스톱, 섯다 같은 놀이로 발전했습니다.

    카드에 벚꽃이나 단풍 같은 그림이 많은 이유도 일본에서 만들어진 카드였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 한국에서 즐기는 방식은 일본의 원형과는 꽤 달라서 사실상 한국식으로 변형된 놀이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일본에서 시작된 것은 맞지만 오랫동안 한국에서 즐겨지면서 하나의 대중 놀이문화로 자리 잡게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