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치킨마요덮밥
같이 찌개를 먹는데 안덜어먹고 빨았던 숟가락으로 휘젓는 상사 어떻게해야하나요?
저희팀은 평소에 같이 밥을안먹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회사근처 식당에 장부를 달고 다같이 당분간 먹어야될상황이 생겼습니다.
다같이 된장찌개를 시켰는데 팀장님이 찌개배분을 하기도 전에 자기가 밥을 먹으면서 쭉빨았던 숟가락을 찌개에 다시넣고 휘저은뒤 먹는거에요.
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너무 비위가 상해서 찌개 손도 못댔습니다.
앞으로도 이러실것같은데 덜어 먹자고 대놓고 말씀드려야할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상사와의 식사자리에서 상사가 그런 비매너적인 행동을 한다면 참 고민 될것같네요.
같은직급이거나 부하직원이면 말을 편하게 할수있지만 상사는 그게 힘들죠.
제가 그 상황에 놓였다면 찌개나 국이 나오는날은 미리 개인 국그릇에 국자로 펄준비를 하고 음식이 나오자마자 상사그릇에 덜어서 드릴것같습니다.
대놓고 덜어먹자고 말하면 기분 나빠할수도 있을것같아요.
평소에 같이 잘 안먹으면 다행이기는 하네요. 만약에 회사 근처에 식당에서 다같이 장부를 달아야 한다면 팀장님과는 다른 메뉴로 시키세요. 그러면 따로 담아주지 않을까요. 계속 그렇게 먹게 되면 왜 같이 안 먹냐고 물어볼 때에 공손히 말씀드리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계속 밥에 반찬만 먹을 수는 없으니까요. 아니면 팀장님한테 나오자 마자 퍼드리세요. 그래야 알 수도 있습니다.
만약 그 상사분하고 계속 같이 먹어야 한다면 개별로 나오는 식당에 가세요. 그런 상사분에게 숟가락얘기나 입에 들어갔다든지 그런 얘기하면 굉장히 불편해 할 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이를 불편해하는 직원 중에 그 상사분과 친한사람에게 말하고 대신 말하게 한다거나 조심스럽게 말씀드려야지 싫어하지 않을 것 같아요. 왠지 더럽다고 말하는 것 같아서요. 요즘에는 개인적으로 하나씩 나오는 곳도 있다보니 그런 곳으로 자주 드시러 가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같이 찌개를 먹는데 안덜어먹는 상사분이 계시는군요. 국자 같은것을 시킬때 미리 달라고 하고 떠 드리면 될듯 합니다. 그냥 숟가락 넣으시면 잠시만요. 라고 말씀 하시구요.
세상엔 정말 몰상식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찌개에 빨았던 숟가락을 넣는다면 미리 찌개에 작은 국자라도 넣어놔서 그분이 또 그러려고 하면 국자 있으니 편하게 푸십시요 하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다같이 된장찌개를 시켰는데 팀장님이 찌개배분을 하기도 전에,
자기가 밥을 먹으면서 쭉빨았던 숟가락을 찌개에 다시넣고 휘저은뒤 먹는다면.
저같아도 더럽고 기분나빠 같이 못 먹을 것 같습니다.
상사이니까 이걸 대놓고 말하기도 그렇고,
참 난감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압접시를 달래서 아무도 손대기 전에 각자 덜어 먹도록 하면 되겠습니다.
그냥 상사니깐, 미리 앞접시 준비해서 제가 덜어드릴게요! 하고 수저도 못대게 해버리세요.
옆에 국자도 놓으시고요. 다드셨으면 또다시 덜어드리고요 듣기만하는데도 비위생적이네요;;;
예전에는 모두가 찌게를 먹을때 덜어먹는 문화가 없을때가 있었지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을겁니다. 다음부터는 각자의 그릇에 덜어서 먹자고 얘기하시면 알아 듣겠지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세상에 지금도 개인 위생을 지키지 않고
찌개를 덜어먹어야 함에 불구하고 자기 입으로 들어갔던 수저를 찌개에 휙휙 젓는 사람이 있다니요.
정말 문화적 충격 입니다.
저라면 그 찌개 안먹고 자리에서 조용히 일어나 나올 것 같습니다.
단호하게 전달을 해야 합니다.
위생을 지키라고 말이지요. 본인 한 사람의 안일한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안 좋은 바이러스가 침투하여
여럿 사람을 감염시키고 건강 및 신체적인 부분을 힘들게 할 수 있으니 조심해 달라고 정중하게 부탁을 하는 것이
필요 하겠습니다.
처음부터 덜어 먹자고 말씀을 하시던지 아니면 다른 메뉴를 선택하는 게 좋아 보입니다. 상사가 매너와 배려가 없는 행동을 하는것은 본인 스스로 하는 행동에 잘못된 점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이를 일깨워주는 것도 좋습니다. 만약 부담이 된다면 다른 메뉴 시키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그런 사람이 있으면 같이 밥 먹기 엄청나게 싫을 것 같아요 요즘 시대는 같이 떠먹는 거보다 말씀하신 대로 덜어서 먹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런 사람이 있다면 같이 밥을 먹거나 찌개 메뉴 이런 거는 같이 못 먹을 것 같아요 차라리 본인은 다른 메뉴를 시켜 버리는게 더 좋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솔직히 대 놓고 말하지 않으면 계속 그럴텐데 본인이 참거나 대놓고 말하거나 둘중 하나 라고 보시면됩니다
가족도 아니고 본인이 비위가 상하면 식사를 거의 못하는건데 선택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대놓고 말하거나 저는 다른 분과 침이 섞이는걸 많이 불편해 허서
덜어먹는걸 좋아해서 저 먼저 덜어도 되냐고 말하세요
안녕하세요
같이 찌개를 먹을 때 비위가 상해 먹기 힘들다면 요즘 개인 위생 관리를 잘해야 하니 째개를 덜어 먹자고 말하는게 좋을겁니다 말을 하지 않고 계속 그런식으로 밥을 먹다 보면 밥먹을 때마다 너무 힘을 들거 같습니다
저도 같이 밥을 먹는 사람들이 같이 덜어먹는 것을 휘저은다면 정말 비위가 상하더라구요. 다음 부터는 작성자님이 먼저 먹을 만큼 덜어 먹던지 아니면 그사람과 같은 음식은 시키지 마세요
위생은 상사든 부하든
지켜야 할 규범이라 생각하시고
별도로 덜어 먹자고 말해 보는 방법은 어떨까 싶습니다.
직접적으로 말하기는 어려우시겠지만
코로나 시절에 비말로 감염되던
사례를 넌지시 빗대어 인식하게
함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