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계 고등학교 공무원 준비 & 알바 하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사실 이 시기에는 내신을 챙겨야 할 때이고 진로가 공무원이라면 진작 특성화고를 갔어야 했는데, 작년에는 제대로 된 정보가 없어 무작정 빡센 일반고를 와버렸네요ㅠ 직렬은 행정이고, 9급 공무원에 대해 희망하게 되어서 1학기를 마친 후 공무원 반이 따로 있는 특성화고를 알아보았으나 결원이 없어 일반고에서 공무원 준비를 하려 해요. 계기는 제 이전 진로가 생각보다 역량이 뛰어난 직업이고, 또 내신을 챙기며 안 좋아진 건강과 정신적 부분 때문에 이 직업을 희망하게 되었어요. 또 취업을 우선시해서요. 뚜렷하지 않은 계기로는 미래에 공무원이 되었을 때 포기하게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알고, 철저하게 할 생각입니다..

1. 현재 국어와 수학 학원을 다니고 있는데, 방학 중 수학 학원을 끊고 국어만 다니며 따로 인강을 들으며 공부하려고요. 우선 목표는 10월 달 한국사 1급 자격증 따기입니다.

2. 학교 내신을 국어 한국사 영어로만 챙기려고 해요. 빠른 합격을 위해서는 올인해야 하기 때문에, 공무원 과목 공부에 치중하려 해요.

3. 자산을 모으려는 목적으로 공부 외 시간에 방학 중 단기 알바(쿠팡 등)를 해보려고 해요! 재산은 어느정도 모아둬서 고3 때까지는 2000만원 정도 모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렇게 준비하는 게 맞을까요? 공무원 준비는 학원보다 인강으로 듣는 게 좋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직은 학교 내신을 챙기는게 좋을거 같아요

    하나만 바라보기엔 너무 이른거 같아요 저는 교정직이나

    7급 공무원, 경철 공무원을 많이 배출하는 학과에 다니는 대학생인데 주변에 시험만 붙으면 된다고 놀다가 은근 적성에 안맞아서 후회하시는 선배들을 여럿 보았어요 

    옮기고 싶어도 학점 관리나 다른 활동을 하나도 안햐서 결국 옮겨도 또 공무원이더라구요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고 해요 벌써 공무원 하나만 보지 마시구

  • 지금 계획은 방향성은 좋지만 “동시에 너무 많은 걸 하는 구조”라서 리스크가 큽니다. 공무원 준비, 내신 일부 포기, 한국사 1급, 알바, 인강 전환을 같이 하면 체력과 집중력이 쉽게 분산될 수 있어요. 특히 고1은 아직 진로가 바뀔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내신을 완전히 버리는 건 비추천입니다. 최소한 전 과목을 유지하면서 평균 3~4등급 정도는 확보하는 게 안전합니다. 한국사 1급 준비는 좋은 선택이고 꾸준히 하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수학은 학원을 끊기보다 혼자 공부가 가능한지 기준으로 결정하는 게 중요합니다. 알바는 경험 정도로 제한하고 공부 리듬을 깨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좋아요. 공시 준비는 지금은 “기초 체력 쌓기” 단계로 가는 게 가장 현실적인 전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