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주변에 교회가 있으면 교회를 지으면 안되는 그런 거리 규정이나 그런게 없나요? 요즘 보면 시골인데도 기존에 교회가 있는데 다른 교회가 붙어서 건물을 짓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교회는 주변에 교회가 있으면 교회를 지으면 안되는 그런 거리 규정이나 그런게 없나요? 요즘 보면 시골인데도 기존에 교회가 있는데 다른 교회가 붙어서 건물을 짓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종교에도 계파가 있던데 계파가 달라서 가까이 지어도 상관없는건가요? 아니면 교회끼리 많이 붙어있어도 다들 용인하는 분위기 인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법적으로 규정이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교회의 독특성이 있습니다.

    외부에서 볼 때는 다 같은 교회일지라도 성경 해석에 따른 교리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교단'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동일한 성경 해석을 가진 교회들의 모임이 교단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러한 교단 안에서는 거래 규정이 없더라도 보통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단이 다른 경우에는 이를 지키지 않는 경우가 많죠.

    쉬운 예를 들면, 편의점이나 프랜차이즈 카페들의 경우가 있죠. 동일한 브랜드의 가게들끼리는 거리 제한 규정이 있지만, 서로 다른 브랜드의 가게가 가까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는 없죠. 교회의 상황도 비슷합니다.

    특히 교회들의 경우, 작은 교회들이 보통 붙어있습니다. 그 이유는 재정상황 때문입니다. 쉬운 예를 들면, 백화점은 도시나 지역에 한두 개가 존재합니다. 서울의 경우, 백화점이 여럿 있기는 하지만, 메인 상권이 아니면 모여 있는 경우가 없죠. 그에 반해 편의점이나 작은 상점들은 골목에 모여 있습니다.

    자본이 많은 교회들은 유동인구가 많거나 넓은 부지를 매입해서 교회를 짓기 때문에 비슷한 재정 규모를 가진 교회가 아니면, 주변에 다른 교회가 있기 쉽지 않죠. 그에 반해 작은 교회들의 재정 상황은 규모가 작고, 넉넉하지 못하기 때문에 월세가 저렴한 곳에 모이게 됩니다. 그렇다 보니, 여러 교회들이 모이게 되는 것이죠.

    정리하자면, 교회가 한 곳에 많이 모여 있다면 아마 그곳은 월세가 저렴한 지역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 한국 개신교는 교단이 정말 많습니다.

    교단이 다르면 교회 옆에 바로 다른 교회가 들어와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 법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교회의 거리 제한 규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거리 규정은 없으며, 교단이 다르면 사실상 남남이기 때문에 거리낌 없이 들어서는 경우가 많은 것입니다.

  • 교회에는 서로 간 거리 제한 규정이 따로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건축법이나 용도지역만 맞으면 가능하고 교단이나 계파가 달라 가까이 짓는 경우도 흔해요.

  • 한국 법령(건축법, 도시계획법 등)에서는 교회나 사찰 등의 종교시설을 특별히 구별하여 인근 시설과의 거리 제한을 두지 않아요. 즉, “교회 A가 있으니 교회 B는 X미터 떨어져야 한다” 같은 법적 수치 규정은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기존 교회 바로 옆에 또 다른 교회가 들어서는 사례가 실제로 흔히 있어요.

  • 한국에서 교회 같은 종교시설 건축은 건축법, 국토계획법 등에 따라 용도지역, 도로 접도, 일조권 등의 규정이 적용되지만, 주변에 다른 교회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금지하는 별도 거리 규정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우리나라에 교회들이 참 많아요

    그렇지만 아직 제도적으로 나라에서 그것에 관여 하지는 않습니다

    교회도 각 각이 파가 달라서 서로 관여 못해요

    개척교회들은 예전처럼 제대로된 교회 모습이 아니라

    일반 건물에도 들어오고 그렇지요

    요즘엔 개척 교회는 너무 힘들어서 다 사라지는 추세고 교회도 사양 산업이 되었어요

    봉사와 전도를 내세우고 교회가 시작되지만 결국 돈이 없으면 봉사도 전도도 못하는거죠

    국가애선 교회에 대해 세금도 없고 관리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