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친구관계, 놀림, 초등학교 선생님께도 공유 해야 하는건가요?
친구관계로 인해, 놀림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속상하다고 할 경우, 이게 지속되면 선생님과 공유가 필요한건지요! 어느정도 선에서 선생님께 연락을 하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친구가 자녀를 놀린다고 하니 양육자로써 걱정이 많겠습니다.
우선 아이의 내부의 근육을 단단하게 해주는 것이 필요하니다.
아이 스스로 친구에게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도록
대처 능력을 키우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담임선생님과 공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야 아이가 학교생활을 원만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친구의 관계로 인해 놀림을 받았다 라면
먼저 아이의 감정을 먼저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봐주는 것이 먼저 입니다.
아이가 친구에게 놀림을 받았다 라면
이는 학교폭력 입니다.
이를 그래도 방치, 방임, 간과 하긴 보다는 즉시 담임 선생님에게 이 사실을 알리어 우리 아이를 놀린 친구들의
행동지도를 부탁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고민지 보육교사입니다.
처음 아이로부터 놀림이나 친구갈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우선 부모가 아이의 감정에 공감하며 충분히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리고 아이의 말에서 반복적이고 구조적인 문제가 보이는지, 혹은 단발적인 상황을 상황인지를 잘 구분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회성의 갈등이나 오해는 아이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생길 수 있고, 때로는 스스로 해결해보는 경험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갈등이 반복되거나 특정 친구로부터 지속적인 놀림, 따돌림, 언어폭력 등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그 자체로
아이의 자존감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부모가 상황을 족므더 적극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가 스스로 그 친구들에게 하지 말라고 말해도 계속 되거나, 담임교사에게 아이가 직접 말해도 지속되는 경우라면 공유하고, 문제를 파악하고 가정에서의 아이의 상황을 공유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 친구관계에서 놀리거나 괴롭힘이있다면 담임선생님께 무조건 알리고 같이 해결책을 찾는게 가장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놀림이 반복되고 아이가 많이 위축되어 있는 상황이라면 선생님에게 공유하고 해결책을 찾아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계속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진행 상황을 파악해 주셔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