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일부에 아파트 짓는 것 어떻게 생각하나요?

요즘 용산공원 부지중 일부에 아파트 짓는 문제가 매일 뉴스로 나옵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공원을 훼손하지 않고 유지하는 것이 좋을것 같고요.

또 어떻게 생각하면 서울에는 대지도 부족하고, 젊은 사람들을 위해 공원 전체 중 조금 정도는 아파트 지어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지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용산공원이 뭐 언제부터 공원이었나요

    이름만 공원이지 미군부대 부지입니다

    마군이 땅을 더럽게 쓰고 반납해서 몇년동안 정화하면서 빈땅으로 뒀을 뿐이죠

    공원을 파괴한다 이런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요

    가장 큰 문제는 용산과 서울 구도심에는 충분한 도로망이 부족하다는겁니다

    지금도 얼마나 차가 막히는데요

    개발 하는김에 잘 도로까지 정비 할 수 있다면 좋은 일일수도 있겠지만

    서울이라는 도시 특성상 큰길 하나 두개 놓는건 크게 도움이 안될거거든요 결국 정션에서 병목이 생겨서

  • 거기에 집을 짓는다도 해도 어차피 부자들이나

    접근 가능한 곳이라고 생각이 되다보니까짓는다고 해도 안 짓는다해도 관심이 안가긴하네요

  • 사실 가장 좋은건 서울 경기권 주거 지역들을 확장하는거지 용산 공원을 확장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살 곳이 부족하다기 보단 서울에 집값에 비해 지낼 곳이 없가는게 함정인거죠. 주변 경기권만 가도 공실 꽤 있고, 지방은 더더욱 심한데 인력은 서울에 몰려있다보니 사실상 해결할 수 있는 어떤 방법이 없어서 용산 공원에 시선이 모이게 된것이니까요

  • 저는 반대하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도시에 아파트만 있고 공원이 없으면 사람들이 정신병에 걸린다는 격언이 있는 것처럼 도시에 공원은 매우 중요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그 옆에 노후화된 한남동 빌라촌을 재개발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일단 지금 여러 학자들,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많이 반발을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 조금 더 조심히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가능하면 여론을 살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