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만 해도 되는데 굳이 결혼을 하려는 이유는 무엇때문인가요
요즘에는 아이를 낳지 않으려는 젊은 청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리고 연애만 하는
청년들도 많은것 같은데요 그에 반해 결혼도 많이 하는데 연애만 하면 되지
왜 굳이 결혼을 하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연애만 해도 되는데 굳이 결혼을 하려는 이유는
안정감을 얻기 위해서 일 것입니다.
그렇지만 결혼을 하고자 해도 그만한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즉, 의.식.주 해결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되어야 결혼도 가능 합니다.
연애를 하면서 굳이 결혼을 하려고 하는것은 소위 소유욕이 있어서 그러지 않을까 합니다. 연애하는 사이는 법적으로는 소위 내남자 내여자가 아니잖아요. 결혼을 하면은 혼인신고를 하기 떄문에 법적으로 내남자 내여자가 되는것이죠
주변에서 다들 하니까.. 그냥 나도 해야하나 싶어 한 것 같아요 ^^ 전 결혼을 했지만 시간을 돌린다면 안할 것 같아요~~ㅎㅎㅎ 정말 나만 생각하고 살고 싶은데 주변에 엮인 것들이 참 많아요~
연애만 해도 되는데 굳이 결혼을 하려는 이유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평생 함께할 수 있는 가족을 만들고 싶어서 선택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서로의 신뢰와 책임감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미래를 그릴 수 있다는 점도 결혼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연애는 설렘과 자유로움이 크지만, 결혼은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줄 수 있다는 점이 달라요. 그래서 결혼을 통해 서로를 더 깊게 이해하고 의지하면서, 인생의 동반자로 살아가고 싶은 욕심 때문에 결혼을 하는 것 아닐까 싶어요.
결혼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분담하고, 외로움을 줄이려는 목적도 크지 않을까요~ 안정감을 얻기 위한 본능적 선택으로 하게 되는 것 같네요.
결혼을 해야 아이를 키우기가 편하기 때문입니다.
많은 부모들이 청년들에게 결혼을 압박ㆍ강요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노년에도 함께할 동반자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결혼을 하는 이유는 단순한 연애를 넘어 함께 미래를 계획하고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서입니다. 결혼은 법적, 경제적, 사회적 안정감을 주고 생활 전반을 함께 꾸려가는 파트너십입니다. 또한 자녀를 키우고 가정을 이루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서로의 인생을 더 깊이 연결하는 의미가 있습니다. 반면 연애는 상대에 대한 호감과 즐거움 중심의 관계로, 결혼만큼의 의무와 책임이 없고 미래 계획도 구체적이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연애만 하기보다는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관계를 위해 결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적으로 가장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선택은
‘좋아하는 일’과 ‘잘할 수 있는 일’을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애매한 일이라면 경험용으로만 활용하세요.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연애만 해도 되지않기때문에 결혼을 하는것입니다.연애하고 결혼은 차이가 크니 결혼이 하고싶으니 서로 사랑하면 결혼을하는것입니다.결혼하고 아이를낳고 미래를 그리는분들이 결혼을하는것이구요.
제 경우도 마찬가지에요. 저도 연애만 하면서 15년동안 지내고 있는데요. 굳이 출산을 하지 않을꺼라면 결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요. 결혼의 제도가 현대 시대에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아마 옛날 시대에 사회 안정 및 발전을 위해 유지하기 위한 하나의 장치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시간이 흘러 이제는 결혼이 선택사항이라는 인식이 퍼지고 있지만. 그래도 결혼은 해야지 인식이 남아있어서 결혼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결혼은 단순한 연애보다 법적, 사회적 안정감과 동반자 관계의 지속성을 제공합니다. 서로의 삶을 제도적으로 책임지고, 가족으로서 사회적 인정과 혜택을 받는 이유도 큽니다. 또 심리적으로는 함께 삶을 꾸린다는 안정과 소속감을 원하기 떄문입니다.
결혼을 선택하는 이유는 단순히 연애 이상의 사회적, 법적, 경제적 안정과 연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혼은 배우자와의 공식적 관계를 법적으로 인정받고, 세금, 상속, 의료 결정권 등에서 권리를 보장받는 장치가 됩니다. 또한 문화적·심리적 이유도 있어요. 일부 사람들은 가족을 이루고 싶거나, 삶의 동반자를 공적으로 확정짓고 싶은 욕구 때문에 결혼을 선택합니다. 반대로 연애만으로도 충분하다고 느끼는 사람도 많고, 선택은 개인적 가치관과 생활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결국 결혼은 사랑뿐 아니라 책임, 안정, 사회적 인정이 결합된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