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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한강아지201
성실한강아지20122.02.20

코로나 확진시 대응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나이
50
성별
여성
복용중인 약
갑상선약
기저질환
갑상선

확진자가 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보건소에서 연락이 오는건지 아니면 알아서 해야 하는 건가요? 증상이 있다면 그때는 또 어떻게 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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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2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2.20

    안녕하세요. 안중구 소아과의사입니다.


    확진시 담당공무원이 배정되고 보건소에서 자택격리에 필요한 과정을 안내받게 됩니다.

    현재 위드코로나 정책중 재택치료는 70세미만의 무증상 경증환자가 자가주택(고시원 공유하우스제외)등에 거주하는 경우 스마트폰을 통해 비대면으로 자가 증상을 보고하며 경과관찰하는 방식입니다. 증상자는 기존대로 생활치료센터 중증시 전담병원으로 입원해 치료를 받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양은중 약사입니다.

    확진자가 된다면

    이미 선별진료소에서 PCR검사 통보를 양성으로 받습니다.

    문자로 확진문자가 오고

    보건소에서 따로 연락이 옵니다.

    필요 약품은 나이에 따라 제공되기도 안되기도 합니다.


  • 안녕하세요. 조영지 약사입니다.

    확진자가 되었다는 것은 PCR 검사 결과를 통보 받아야 합니다. 따라서 보건소에서 연락이 옵니다. 증상이 있더라도 심하지 않으면 대부분 자가격리를 하게 되고 중증 정도의 증상이라면 병원 이송 후 치료를 하나 지금은 병상이 부족해서 자가격리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송우식 치과의사입니다.

    확진자가 되면 7일간 격리하며 재택치료를 하게 되며 코로나 확진 후 7일 경과하여 PCR 검사실시 했는데 양성으로 나와도 전파력은 없다고 판단하고 있기에 격리가 필요로 되지는 않으나 사람들과 접촉시에는 1-2주정도는 삼가길 권고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김지영 의사입니다.

    한국 정부는 환자를 중증도에 따라 분류하고 중증환자는 입원 치료를 우선 제공하고, 입원이 필요하지 않은 확진자에 대해서는 자가 치료, 생활치료센터에서 의료서비스 지원 및 증상 모니터링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먼저, 보건소에서 확진자를 확인하고, 시도별로 구성된 환자관리반에서 확진자 중증도를 3가지(경증·중등증·중증)로 분류합니다.입원 치료가 필요한 중등증ㆍ중증 환자는 환자 상태에 따라 감염병전담병원 병상,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등을 배정받아 치료를 받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정진석 치과의사입니다.

    PCR 검사까지 완료되면 보통 연락이 가게 됩니다. 즉 보건소에서 판단하에 자가격리를 하면 대부분은 알아서 하셔야 합니다. 과거에 확진자가 얼마 없을 때는 보건 인력이 신경을 쓸 수 있었으나 지금은 확진자가 많아서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본인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연락해 적절한 치료 및 대처를 받으셔야 합니다.

    아무쪼록 저의 답변이 문제 해결에 작게 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조성진 의사입니다.방역당국은 7일부터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은 확자들에게 문자메시지와 함께 ‘자기기입식 역학조사서(전자문서)’를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확진자들은 역학조사서 내용을 기재해 보건소로 보내면 됩니다. 보건소는 확진자가 병상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병원 입원을 안내하고, 그렇지 않은 무증상·경증 환자라면 재택치료자로 분류합니다. 재택치료자 중에서도 코로나19 경구용(먹는) 치료제 처방 대상인 60세 이상, 면역저하자, 50대 기저질환자는 ‘집중관리군’이고, 나머지는 모두 ‘일반관리군’입니다. 다만 각 지방자치단체가 먹는치료제 처방 대상 이외 사람 중에서도 추가로 집중관리군으로 분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건소는 이런 분류 결과와 비대면 진료 방법, 행동 요령 등에 대해 확진자에게 안내합니다.


  • 안녕하세요.

    현재는 밀접접촉자의 기준 변경때문에,

    밀접접촉자는 동거인일 경우에만 분류되며,

    이외의 접촉자의 경우 연락이 오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확진자 본인에게 연락이오면 신속항원검사를 하시고, 양성일때 PCR검사가 가능합니다.

    신속항원검사에서 음성이 나온다면 자가격리 하지 않아도 되나, 걱정이되는 경우 며칠간 증상을 관찰하며 쉬거나, 예방을 철저하게 하시면 됩니다.

    만약 확진이 되어 자택치료를 하게 된다면,

    7일간 자가격리를 하며, 증상이 있는것에 대해 증상조절제를 복용하며 쉬시면 되고, 보건소에서 구호물품을 보내주긴 하나, 늦어질수도 있고, 충분하진 않으니 평소에 집에 약을 몇일치 근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PCR검사 양성판정을 받으면 그날로부터 7일 격리합니다. 기저질환이 있으시니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상비약을 복용하시면서 무리하지 않아야합니다. 동거인이 있다면 접촉하지 않아야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확진자가 되는 경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하시군요.

    PCR 검사 후 확진 판정을 받은 경우 보건소에서 연락이 오며, 7일간 자택격리를 해야 합니다.

    현재 확진자가 폭증하고 있기 때문에 보건소에서 연락이 늦게 올 수 있으며, 약국에 방문해서 감염 후 발생 가능한 증상인 인후통, 발열, 기침, 가래 등의 증상에 맞는 약을 상비약으로 구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19로 확진되었다는 문자를 받으셨다면 접종완료 여부 및 연령, 기저질환에 따라 향후 관리형태가 결정됩니다.

    확진자의 동거가족과 밀접접촉자의 경우도 함께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PCR 양성이 나오면 지역 보건소에서 재택치료 대상으로 지정 후 격리하게됩니다. 확진자를 위한 해열제, 감기약, 체온계, 산소포화도측정기 등의 재택 치료키트와 함께 거주하는 사람들을 위한 기본위생키트가 제공됩니다.


  • 안녕하세요.

    선별진료소 혹은 보건소에서 PCR 양성으로 확진이 나오는 경우, 연락을 할 것으로

    보이며 무증상 혹은 경미한 증상인 경우는 특별한 약이나 구호품을 주기 어려워 자택 격리를

    실시하며 지인을 통해 종합감기약 등을 받도록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 지침이 바뀌고 있어

    어수선한 것으로 보이며 10만 명의 확진자가 나오면서 통제가 어려운 것으로 보이며 스스로

    7일 간 격리 후 PCR 재 검사 없이 격기를 해제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우선 자가검사키트로 자가검사를 시행한 후에 자가 검사에서 양성판정이 나오는 경우 PCR검사를 통해 한번더 확인을 하고 양성 판정시 재택치료를 우선적으로 하며 증상악화시 보건소에 문의하여 병원으로 이송을 받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PCR 검사로 양성을 통보 받으면 고위험군이 아니라면 자택 격리가 시행됩니다. 알아서 필요한 약물을 증상에 맞게 복용하면 됩니다. 해열 진통제, 소염 진통제, 종합 감기약, 위장관계 약물 정도를 준비하시면 되며 약을 복용하고도 호전되지 않는다면 비대면 진료 후 약을 처방받을수 있습니다.


  •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확진이 된다는 것은 PCR 검사에서 양성이 확인되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PCR 검사는 선별진료소에서 시행 후 결과가 통보됩니다. 즉, 질문자님보다 보건소에서 먼저 확진 여부를 알고 연락을 하여 결과 통보 및 추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줄 것입니다. 증상만 있는 상태라면 키트 검사부터 시작하여야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재 약사입니다.

    1. 코로나 PCR 검사 후 양성이 나오면 보건소에서 연락이 오게 되며, 대부분 재택치료 실시하게 됩니다.

    2. 현재 확진자 폭증이기 때문에 보건소의 처치를 기다리는 것보다는 스스로 미리 약을 구매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약국에서 재택치료에 필요한 종합감기약/해열진통제 등을 구매해 두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태 의사입니다. 대부분 재택치료로 정해질겁니다. 고령, 고위험군은 재택치료팀에서 하루 2회정도 연락이 갈거고 아니면 본인이 증상을 체크해서 악화시 연락하셔야 합니다.

    특별히 치료하는 것은 없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아직 없애는 치료제가 없기 때문입니다.

    증상에 맞춰 타이레놀, 기침약, 콧물약 등의 간단한 약들을 받으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일단 PCR 검사를 통해 양성판정이 나오게 되면 보건소에서 연락이 옵니다. 그때 증상에 따라 무증상 혹은 경증의 경우에는 재택치료를 시행하며, 중증의 경우에는 입원치료를 시행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고령자를 제외한 성인 코로나 확진자의 경우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경증환자이기에 정부는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하고 중증상이 있을 경우 입원치료를 진행합니다.

    주거환경이 감염에 취약하지 않으며(고시원, 쉐어하우스 등) 입원 요인이 없는 70세 미만 무증상 혹은 경증 확진자의 경우 재택치료를 원칙으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