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추진에 대해 중복상장이 하이닉스 주주의 주가가치를 훼손시킨다는 의견들이 많던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 상장 추진에 대해 중복상장이 하이닉스 주주의 주가가치를 훼손시킨다는 의견들이 많던데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근데 이게 확정된 내용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알짜 자회사가 미국 나스닥에 따로 상장하면 기존 주주들이 누려야할 솔리다임의 미래 이익을 새로운 미국 주주들과 나눠야합니다. 이로인해 모회사의 기업가치가 떨어지는 지분 희석 피해가 고스란히 기존 일반 주주들에게 돌아갑니다. 최근 금융감독원 역시 이번 상장 추진을 원칙적으로 금지되는 중복상장 경우에 해당한다고 판단하고 우려를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솔리다임의 미국 나스닥 상장이 완전히 확정된 단계는 아닙니다. SK하이닉스는 현재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여러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중이며 상장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원론적인 입장입니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솔리다임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하고 미국대관 총괄 임원을 영입하는 등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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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예, 이번에 만약 미국에서 솔리다임이 상장을 하게 된다면

    이는 결국은 SK 하이닉스의 입장에서는

    이를 주주들이 반대하는 것은 주주의 주가 가치를 많이 헤손시키기에 그런 것으로 보여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솔리다임 상장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10월 1일 공식입장을 통해 솔리다임의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상장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는데 보도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했고 상장 전 투자유치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장 준비가 진행된다는 것과 실제 상장이 최종확정됐다는 것은 다릅니다. 주주들이 우려하는 이유는 솔리다임이 상장하면 외부 투자자도 솔리다임의 성장 이익을 나눠갖게 되고 SK하이닉스가 보유한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기때문이겠습니다. 반대로 외부자금을 홥고해 사업을 키우면 SK하이닉스의 투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기존 주주입장에서는 상장 여부뿐 아니라 SK하이닉스가 지분을 얼마나 유지하는지 조달한 자금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소액주주 보호 방안을 마련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확정된 바가 없다지만 내부적으로 검토가 되고 있을듯 합니다. 추가적으로, 이러한 중복 상장의 경우에는 사실 K-주식들의 공통점이기에 이러한 부분을 항상 유의하시면서 투자를 하시는 것이 좋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