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 할 때에 첫 마디를 무엇으로 하는 것이 좋을까요?

소개팅을 하러 가서 처음으로

만나게 되는 이성에게

무엇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이스 브레이킹으로도 좋고

인상도 좋게 남길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소개팅 하는 자리에서 하면 좋을 인사말 혹은 첫 마디는

    안녕하세요! 오는 길 힘드시지 않으셨나요?

    정도로 밝게 웃으면서 말하시면

    분명 좋은 점수 따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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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잠시 상대방의 얼굴을 가만히 바라봅니다

    그리고 닮은 연예인을 필사적으로 생각합니다

    어? 누구 닮았단 얘기 듣지 않으셨어요? 누구더라... 아! 고윤정 닮으셨네요!

    이렇게 고윤정으로 이야기를 시작하시면 됩니다 하하하

  • 안녕하세요. 소개팅 첫 마디는 "센스 있는 멘트"를 찾을수록 오히려 어색해지기 쉽습니다. 실제로 인상이 좋게 남는 건 내용보다 태도와 타이밍이더라고요. 정리해 드릴게요.

    1) 첫 마디는 짧고 평범한 게 제일 낫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뵙게 돼서 반가워요. 혹시 오시는 길 안 힘드셨어요?"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특이한 멘트는 상대가 반응을 고민하게 만들어서 오히려 첫 공기를 무겁게 합니다.

    2) 바로 이어갈 수 있는 질문을 붙이세요

    - 오시는 길 / 교통 이야기

    - 이 동네 자주 오시는지

    - 식사 취향 (매운 거 괜찮으신지 등)

    전부 상대가 부담 없이 대답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다음 대화로 넘어갑니다.

    3) 소개해 준 사람 이야기는 확실한 안전패입니다

    "○○님이 얘기 많이 하시더라고요" 같은 공통 화제는 초반 어색함을 가장 빨리 깨줍니다. 다만 그 사람 험담이나 지나친 사생활 얘기는 피하세요.

    4) 첫 5분에 피해야 할 것

    - 외모 평가성 멘트("생각보다 ~하시네요")는 칭찬 의도라도 위험합니다

    - 나이, 연봉, 결혼 계획 등 조건 질문

    - 준비해 온 말을 혼자 길게 늘어놓기

    - 전 연애 이야기

    5) 사실 첫인상을 만드는 건 말이 아닙니다

    약속 시간보다 5분 먼저 도착하기, 자리에서 일어나 인사하기, 눈 맞추고 웃기, 상대 말에 짧게 리액션하기. 이 네 가지가 어떤 멘트보다 호감도에 크게 작용합니다.

    6) 칭찬은 외모보다 선택에 대해

    "오늘 코디 잘 어울리세요"보다 "이 카페 좋네요, 잘 고르셨어요"처럼 상대의 선택을 칭찬하면 훨씬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정리하면 "반갑습니다 + 오시는 길 어떠셨어요"로 가볍게 열고, 상대 대답에 리액션하며 따라가시면 됩니다. 좋은 만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