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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은인정받는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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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E 앱들이 여러개가 망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현재 스테픈 가자고 슈퍼워크 3개의 앱을 사용하고 있는데, 이전에 이와 유사한 앱들이 많이 있었다는데 대부분 망했다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혹시 어떤 앱들이 왜 망했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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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루타독이라는 m2e는 투자자를 못찾아 망했고, 부스트는 소셜파이와 커뮤니티 쪽으로 사업방향을 틀어서 사실상 m2e는 망했습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이전에도 스테픈이나 슈퍼워크와 유사한 앱들이 있었는데 대부분 망한 이유는 경제적인 모델이 지속 가능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일부 앱들은 사용자에게 큰 보상을 주다가 사용자 수가 줄어들면서 유지하기 힘들어졌습니다.

    또, 보상으로 주는 가상화폐의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사용자들이 흥미를 잃은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이유들 때문에 많은 유사한 앱들이 실패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하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지속되는 토큰 공급으로 인한 가치 하락때문입니다.

    걸을수록 일수가 누적될수록 시중에 유통되는 토큰의 수가 증가하게 되면서 가치가 하락하게 되며, 뚜렷한 소각처가 없다면 가치 하락은 불가피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픈의 경우 초기 1GST가 8,000원까지 갔었다가 10원대 ㅡ> 200원대 ㅡ>다시 20원대 횡보중이며, 다른 M2E도 비슷하긴 합니다.

    하지만 가격하락만으로 망했다 할 수 있는지는 사실 애매하긴합니다.

    말씀하신 프로젝트들 모두 꾸준히 사용자 및 활성 이용자 상승중이며, NFT시장 자체가 침체기여서 가격의 지지를 못받는 것일 뿐 기본적으로 무한발행 매커니즘에선 폭발적인 신규유입 없이는 모두 예외없이 가격 하락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해당 어플들은 회원 모집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에 따라서 수익이 저조하거나 적자 등을 볼 수 있는 등

    이에 따라서 없어진 경우가 많은 것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열 경제전문가입니다.

    많은 M2E 앱들이 성공을 거두지 못하고 사라졌습니다.

    망한 주요 M2E 앱들 몇 가지와 그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1. STEPN

    현황: 여전히 운영 중이나, 초기의 인기에 비해 관심과 사용자 수가 크게 감소.

    이유:

    경제 모델의 불안정성: 초기에는 높은 수익을 보장했으나,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하면서 보상이 급격히 감소하고 토큰 가치가 하락했습니다.

    2. Sweatcoin

    현황: 여전히 운영 중이지만, 초기의 열기와는 다르게 사용자의 이탈이 많음.

    이유:

    보상의 한계: 보상이 상품이나 서비스로 제한되어 있어, 사용자들이 실제로 가치를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3. FitMint

    현황: 서비스 중단.

    이유:

    사용자 유지 실패: 초기 마케팅에는 성공했으나, 사용자가 앱을 장기적으로 이용할 이유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M2E 앱들이 여러개 망한 이유에 대한 내용입니다.

    뚜렷한 수익 구조를 만들지 못했기 때문으로

    시장에서 버티지 못하고 사라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