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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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더운 여름에도 목욕탕을 가나요?

두달전쯤 일주일에 세네번은 목욕탕에서 살다시피 했어요.

그런데 다리에 갑자기 습진같은 두드레기가 올라와서

병원가니 고온다습한 곳에서 있으면 가려운

두드러기가 올라온다고 해서

약을 3주먹고 목욕탕을 가지 않았어요

지금은 다 나았는데 목욕탕을 가볼까 싶은데

또 습진이 올라올까 겁이나네요

더군다나 지금은 무척 덥기도 하구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목욕탕의 뜨거운 탕 속에 오래 앉아 있으면 피부의 유·수분 밸런스가 깨지고 수분이 급격히 증발합니다. 약해진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지면서 습진이 다시 올라오는 기폭제가 될 수 있습니다.

    습진이 있던 부위는 미세하게 피부 틈새가 벌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대중탕 물속의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침투하면 염증이나 모낭염 같은 2차 피부 질환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다 나았으니 묵은 때나 벗겨내야지" 하고 이태리타월로 미는 순간, 겨우 회복된 피부 보호막이 통째로 뜯겨 나가면서 습진 지옥이 다시 시작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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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갈 사람들은 습하던 말던 ㅋㅋㅋ

    가시던데요 ㅋㅋ

    저 아는 분의 아는분은 매일 새벽마다 가서

    거기서 씻으신다고 하더라구요 ㅋㅋ대단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