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 세계에서 달러가 가장 우세한데 앞으로 최소 50년간 달러가 계속 1순위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나요?
전 세계에서 달러가 가장 우세한데 앞으로 최소 50년간 달러가 계속 1순위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나요? 기축통화가 아닌 원화는 가치가 하락하면 휴지조각이 될 수 있지만 달러나 유로는 원화같은게 아니니까요 기사보면 중국이 미국 국채 대량 매각해서 달러 가치가 떨어지고 신용등급이 한단계 하락했다는데 달러가 위축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향후 50년까지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현재 달러는 세계 외환보유액의 약 57퍼센트, 외환거래의 약 89퍼센트에 쓰이는 압도적 통화라 단기간에 1순위가 바뀔 가능성은 낮습니다.
결론적으로 달러가 당장 위축된다기보다 장기적으로 비중이 서서히 낮아질 가능성이 있고, 원화 자산만 보유하기보다는 달러·원화·실물자산을 분산하는 접근이 현실적입니다.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달러는 글로벌 경제의 기축통화로서 앞으로도 상당 기간 동안 1순위 지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등 주요국이 미국 국채를 매각하고 외환보유고를 다변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달러의 기축통화 지위는 미국의 압도적인 경제력과 금융 시장의 규모, 그리고 전 세계적인 신뢰도를 기반으로 합니다. 단기적으로는 국가 간의 지정학적 갈등이나 자산 재편으로 인해 달러 가치의 변동성이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달러를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는 단일 통화나 대체 자산이 부족하여 기축통화의 입지는 쉽게 흔들리지 않습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도 미국 금융 시장의 유동성과 개방성은 다른 국가들이 쉽게 모방하기 어려운 강력한 장점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10년뒤의 역사도 알수없는상황에서 50년뒤까지도 유지할수있을지는 어떤 전문가도 100%알수는 없습니다. 다만 말씀하신것처럼 현재 이번 중동전쟁에서도 중동의 많은 동맹국들이 이란의 공격에 대해서 미국이 사실상 도와주지 않으면서 미국의 달러에 대해서 신뢰를 하지 않았고 미국과의 동맹에 대해서 의심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미국이 세계대전이후 기축통화를 유지할 수 있던이유는 미국이 스스로 전세계 소비국가를 하고 동맹국에 대해서 원조와 세계 안보를 도와주면서 패권국가를 유지한것인데 스스로 이런 지위를 포기하고 세계대전이전의 고립주의로 가고 있다는 점입니다.이런 현상은 갈수록 달러의 기축통화지위를 잃게할것으로 보이며 실제로 주요국들은 일본을 제외하고 달러채권자산을 줄이고 있고 금으로 채우거나 위안화의 결제수단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50년뒤의 미국이 기축통화를 지금처럼 유지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50년이라는 기간을 확정하기에는 불확실합니다.
물론 달러화가 세계 기축통화로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은 맞습니다.
다만 현재는 세계 금융시장에서의 많은 대체 수단들이 생겨나고 있으며 달러 외에도 유로나 위안화의 영향력도 커지고 있습니다.
예전 만큼의 영향력이 우세한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미국이 세계 경제를 이끌어가는 한 달러는 세계 제일의 통화의 위치를 유지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전 세계에서 달러가 가장 우세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예, 미국의 국력이 현재의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면
달러화의 지위 역시 그대로 유지가 될 것으로 보여지며
50년 정도라면 충분히 그 지위가 유지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향후 50년 동안 달러가 기축통화 1순위를 유지할 가능성은 여전히 매우 높습니다. 중국의 국채 매각이나 미국의 신용등급 하락이 달러의 위상을 조금씩 갉아먹을 수는 있지만, 달러를 대체할 만한 투명하고 거대한 금융 시장을 가진 국가나 통화나 현재로서는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원화와 달리 달러는 전 세계 부채와 거래의 기본 단위이므로, 가치가 하락하더라도 '휴지조각'이 되기보다는 상대적인 구매력이 소폭 감소하는 수준에 그칠 확률이 큽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달러는 현재 글로벌 기축통화로 경제 규모, 금융시장 인프라, 국제 거래에서 압도적 위치를 차지해 앞으로 최소 50년간 1순위 자리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매각과 달러 신용등급 하락은 단기적 불안 요인이지만, 미국의 경제와 국채시장의 규모, 달러 수요를 감안할 때 달러의 근본적 위축까지는 시간이 많이 필요합니다. 원화는 기축통화가 아니어서 국제적 신뢰와 유동성 면에서 달러나 유로와 크게 다르며, 가치 하락 시 상대적으로 더 취약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