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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습관이 예전보다 좋아도 운동량이.

식습관이 예전보다 좋아도 운동량이 줄고, 집에서도 거의 누워있거나, 앉아있기만 하면 살 안 빠지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식습관이 아무리 좋아졌어도 활동량이 급격히 줄어들면 살이 빠지지 않거나 오히려 찌기 쉬운 몸이 됩니다.

    1. 소모 칼로리의 급격한 감소 (NEAT의 함정)

    우리가 운동을 따로 하지 않더라도 출퇴근, 가사 노동, 걷기 등 일상적인 움직임으로 소모하는 에너지를 비운동성 활동 열량 생성(NEAT)이라고 합니다.

    식습관을 고쳐서 섭취 칼로리를 200~300kcal 줄였다고 하더라도, 활동량이 줄어 NEAT로 소모되던 에너지가 400~500kcal 사라져 버린다면 결과적으로 몸 안에는 에너지가 남게 됩니다.

    결국 '좋은 음식'을 먹더라도 쓰는 양이 그보다 적으면 체중계 바늘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2. 인슐린 감수성과 영양소 저장 경로의 변화

    음식을 먹으면 췌장에서 인슐린 호르몬이 나와 영양소를 몸 곳곳으로 보냅니다. 이때 활동량이 많으면 영양소가 근육의 에너지원으로 우선 저장됩니다.

    하지만 활동량이 줄어들면 근육이 에너지를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인슐린은 똑같이 좋은 음식을 먹었더라도 남는 영양소를 지방 세포로 더 많이 보내 축적하게 됩니다. 즉, 같은 양을 먹어도 살이 더 잘 찌는 대사 환경으로 변합니다.

    3. '양질의 음식'이 '저칼로리'를 의미하진 않음

    식습관이 좋아졌다는 것이 대개 현미밥, 고기, 생선, 견과류, 아보카도 같은 웰빙 식단을 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식품들은 몸에 아주 이롭고 대사를 원활하게 하지만, 의외로 칼로리 밀도가 높은 편입니다.

    활동량이 적은 상태에서 웰빙 음식을 "몸에 좋으니까" 하고 든든하게 챙겨 먹으면, 예전 가공식품을 먹을 때와 비교해 섭취 칼로리 총량 자체는 크게 줄어들지 않았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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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순수하게 몸무게만 줄이는 거라면 식단 조절이 제일 중요하긴 해요

    운동을 하거나 자주 움직이면 조금 더 효율이 좋아지는 거구요

    제가 해본 거나, 주위 사람이 얘기한 거에 의하면

    식단 조절 안 하고 운동하는 건 몸무게 줄이는 데에 한계가 있더군요

  • 아예 굶거나 아예 안 먹는다 싶을 정도로 먹으면 기초대사량이 있어서 빠지기는 하지만 식단 한다고 아무 것도 안하면 정신 건강과 몸이 안 좋아질 것 같습니다.

  • 식습관이 좋아져도 일정한 운동이 뒷받침 해주지 않는다면 드리마틱한 체중 감량은 어려울것으로 판단됩니다. 가능하시다면 가벼운 운동도 함께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거의 누워있거나 앉아있다면 식습관이 좋아졌어도 살이 안빠질 가능성이 큽니다. 가장 좋은 것은 건강한 식습관에 운동량을 늘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생각보다 다이어트에는 식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예전보다 좋아진게 운동량 줄은것 보다 더 낫다면 살이 빠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확 빠지진 않고 미미하거나 유지 정도가 현실적이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