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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0.16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는 사람은 어떤 심리인가요?

예를들면, 나와 있을때는 빨간색이 좋다고 말을 하고는 다른 사람과 있을때는 노란색이 좋다고 말하는 것 입니다. 색에 비유를 했지만, 업무를 할때 저와 이런생각이 맞다고 맞춰놓은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는 동료가 있어 한번씩 무섭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자신에게 어떤 혜택이 가는 일도 아닌데 그런 행동을 보이는 심리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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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순수한낙타174
    순수한낙타17422.10.17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만약 그 동료가 상대방에게 설득 당해서 의견이 바뀐 것이라면 자신에 대한 확신이 부족하고 자신의 의견이 명확하지 않은 사람들이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소위 귀가 얇은 사람입니다.

    또는 그 동료가 스스로 의견을 다르게 말하는 것이라면 진실 되지 못하고 진정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상대방과의 대화에 있어서 진심으로 임하지 않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에 눈치를 많이 보는 스타일 같습니다.

    다른 사람에 눈치를 많이 보다가 보니까 자신의 의견보다는

    다른 사람의 말에 호응을 해주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이중잣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갈등이 심화되는 주요 이유의 하나 입니다.

    저지르기 아주 쉬운 논리적 오류의 하나인데 어찌보면 사람의 본능 중 하나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사람은 본래 주관적인 존재이므로 자신이 처한 상황을 자의적으로나 자신에게 유리한 쪽으로 판단하여 생기는 모순점이 이중잣대가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타인에 대해서 자신의 이미지를 중요시 여기는 경우로도 볼수있으며

    혹은 생각에 대해서 변동이 많은 케이스로도 볼수있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서는 직접 물어보는것이 가장 좋을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내용만으로는 동료분에 심리를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냥 훼방을 놓고 싶을 수도 있고

    변덕스러운 체질 일수도 있을 것 같습니ㅏㄷ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말그대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입니다

    조금 변덕 스런 사람일수도 있구요

    상황에 따라 다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