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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있는데 우리나라 경기회복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까요?
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이 점점 더 심화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인해 당장 국제 유가가 오르고 있는데 전쟁이 지속되면 유가 상승으로 인해 우리나라 경기회복에 영향을 미칠 것 같은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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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란 전쟁과 국제유가 상승이 한국 경기회복에 미치는 영향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국제유가가 단기적으로 크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유가 급등은 한국 경제, 특히 경기회복에 여러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1. 국내 물가 상승 및 실질 구매력 악화
국제유가가 10% 오르면 국내 소비자물가가 최대 0.92%까지 상승 압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유가 상승은 곧바로 석유제품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며, 이는 운송비·전기료·화학제품 등 생활필수품 가격까지 전방위적으로 끌어올립니다.
결과적으로 가계의 실질 구매력이 감소하고, 소비 위축으로 이어져 경기회복에 제약이 생깁니다.
2. 기업 생산비용 증가와 투자 위축
원유를 중간재로 많이 사용하는 운송, 화학, 제조업 등 주요 산업의 생산비용이 상승합니다. KDI 분석에 따르면, 유가가 약 43% 오르면 기업 생산비용이 0.7% 증가하고, 이 비용이 비석유제품까지 전가되면 투자도 0.9% 감소할 수 있습니다.
생산원가 상승은 기업의 수익성 악화와 투자 위축으로 이어져, 경기회복 동력을 약화시킵니다.
3. 수입 의존도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한국은 원유의 70% 이상, LNG의 30% 이상을 중동에서 수입하고 있어, 중동발 공급 차질에 매우 취약합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는 등 공급망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경우, 국제유가는 배럴당 120~130달러, 극단적으로는 171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있습니다.
이런 시나리오가 현실화되면 에너지 수급 불안과 물가 급등, 산업 전반의 비용 압박이 국내 경기회복을 크게 저해할 수 있습니다.
4. 경기회복에 미치는 종합적 영향
유가 상승이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 증가에서 비롯된 경우에는 수출 증가 등으로 일부 상쇄 효과가 있을 수 있으나, 이번 중동 전쟁과 같은 공급 충격·지정학적 불안에 의한 유가 상승은 경제성장률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하고, 물가만 높이는 경향이 강합니다.
실제로 KDI 분석에 따르면, 투기적·공급 충격으로 유가가 10% 오를 경우, 경제성장률에는 유의미한 변화 없이 물가만 0.2%포인트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5. 단기 전망과 대응
현재까지는 국제유가가 급등했다가 일부 진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전쟁이 장기화하거나 공급 차질이 현실화될 경우 충격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미 고물가로 내수 경기가 위축된 상황에서 유가 상승까지 겹치면, 국내 경기회복의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결론
이스라엘-이란 전쟁이 장기화하거나 중동발 원유 공급 차질이 심화될 경우, 국제유가의 급등은 한국 경제에 다음과 같은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과 실질 구매력 악화
기업 생산비용 증가와 투자 위축
에너지 수급 불안 및 대외 불확실성 확대
이로 인해 경기회복이 더디게 진행되거나, 심각한 경우 경기침체로 이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원유 및 석유제품 의존도를 줄이고, 에너지 수급 다변화 등 구조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사실상 유가가 상승하면 우리나라로선
피해라 급니다
원유가 안쓰이는 곳이 없으니까요
서민경제도 많이 어려워 집니다 당장 기름값이 오르고 있으니까요
빨리 안정화 되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