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왜 어려운 과제도 더 잘 해내나요?

심리학에서 자기효능감이 성취에 영향을 미친다고 배우는데, 단순히 자신감이 있다는 것과 어떻게 다르고 왜 실제 과제 수행 능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먼저 자기효능감이라는 뜻은 어떤 상황에서도 현실적이고 냉철하고 이성적인 적절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과 신념입니다. 특정 상황에서 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를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이 자신감과는 의미가 다릅니다. 자신감은 막연하고 추상적이지만 자기효능감은 구체적이고 현실적입니다. 결론적으로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들은 어떤 상황에 직면했을 때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맞서며 구체적인 계획과 현실 판단을 통해서 과제 수행 능력치가 올라갈 수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은 사회에서 인정받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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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자기효능감은 "나는 존재 자체로 괜찮다"라고 생각하는 자기 가치적 판단이며,

    자신감은 "나는 잘 해낼 수 있다"라는 능력에 대한 긍정적 기대입니다.

    완전하게, 분류할 수 없겠지만 대체적 해석입니다.

    자기효능감이 높은 사람은 자신의 노력 유무에 따라,

    능력의 획득, 결과가 얻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어려운 과제와 부정적인 심리를 유발할 수 있는 조건에서도

    더 많은 노력을 투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

    같은 실력을 가진 두 사람이 자기효능감의 차이를 나타낸다면,

    실패하는 지점에서도 "방법이 있다. 버티면 기회가 온다. 이겨낼 수 있는 문제다"라고 생각하며

    결과지점까지 도달하는 확률을 증가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