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8년 동거후이별인가?별거인가 알수가없네요
저는46으로 띠동갑여인과 8년이라는 동거를하고 살았습니다 이견차이와 다툼도 있었지만 이런경우는처음이라 너무 미치겠습니다. 발단은 잠시 가족간병을위해 3일간만 다녀온다했
으나 기간은 늘어졌고 연락도 뜸하게됐죠 마지막연락이 2주전이구요 마지막때 연락이안돼서 3~4통한게전부입니다 카톡으로 연락이왔지만 가족들이 아파서 힘들다는 얘기뿐이었고 우리관계는 이상없다는 톡은받았습니다. 가기전 가는날까지도 우으며 보냈고 도착후에도 연락은 잘했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그쪽딸에게 연락이왔습니다. 엄마좀내버려두라고. .연락을 왜이렇게하냐고 하면서 시작된 통화가 한시간반이 넘었고 엄마가 혼자살고싶다고하고 제가 싫어졌단 말은했답니다. . 저는 울면서 그간있었던일과 예전의 일을 들먹이는 그딸을보면서 매달렸습니다. .
사람이 어떻게 이럴수가있는지 저는 지금 반*** 상황입니다 본인한테 연락은 전혀없는상황이고 딸이 중간에 문자나 톡을 가로채고 있는상황으로 보여집니다 헤어지라는게 아니고 따로살면서 연애만하라는건데 저보고 왜그런지 모르겠답니다. . .왜같이살아야하는지도요. .
저 지금까지8년입니다. . .갑자기 그런이유로 통보를하니 불안증세 우울증.공황장애 .자살징후까지 다 온상태입니다 저보고하시는일 다하면서 죽지말고 그힘으로 열심히 살라네요. . 여러분은.납득이됩니까?집에서 나가라는말은 하지않았고 신용카드도 끊지 않은상태입니다. 이대로 기다려야하는건지 이별을하라는건지 도무지 모르겠습니다. . 하루하루지옥 같은3주가 지나고있습니다. 식사는 물만먹는수준이고 약으로의존하고있고 체중은10킬로이상 빠진상태입니다. . 저는어찌해야할까요? 그사람은 제 아픔을 알긴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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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사연을 보면 이별이 맞는거 같습니다.
사이가 문제없는 부부들도 별거 생활을 하기도 하니 동거자체를 그만두고 싶은건 그럴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동거만 지속하고 싶지 않고 인연을 이어가려고 했다면 딸이 아닌 본인이 의견을 말했어야 맞다고 봐요.
지금도 연인분이랑은 연락이 안되고 딸이랑만 연락이 되는 상황인데 이건 분명 이상하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어차피 동거를 끝내도 연인으로 관계를 지속하려면 연락이 필수불가한건데 연락두절이니까요.
차라리 따님께 더이상 전달하지 말고 연인분과 통화하게 해달라고 명확하게 말하세요.
당장 동거를 청산해도 지금처럼 연락이 안된다면 그게 연인관계가 맞냐고 말이죠.
어찌되었든 8년간의 관계가 있으니 본인이랑 직접 관계를 매듭짖고 싶다고 말하세요.
본인이 원하면 깨끗이 관계를 청산하겠다고 하시고요.
질문자님도 헤어질 생각을 염두해두세요.
딸쪽이 저렇게 완강하게 나왔다면 앞으로 관계를 이어나간다 한들 계속 트러블이 생길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