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상시 냉방 중인 거실, 강아지용 '인견/접촉냉감 이불' 땀띠 없이 뽀송하게 관리하는 세탁 팁은?

7월 무더위 때문에 거실에 에어컨을 계속 틀어두다 보니, 바닥에 누워 자는 강아지 배가 너무 차가워질까 봐 반려견 전용 인견 패드와 접촉냉감 이불을 깔아주었습니다. 시원하고 보송해서 그런지 아이가 하루 종일 그 위에서만 생활하는데요. 며칠 쓰다 보니 에어컨 바람 속에서도 강아지 몸에서 나온 유분과 땀 때문에 섬유 특유의 쿨링감이 줄어들고 묘하게 끈적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냉감 원단은 뜨거운 물 세탁이나 건조기를 돌리면 기능이 망가진다고 하던데, 반려인분들은 여름철 기능성 펫 이불을 어떻게 쉰내 없이 깨끗하게 세탁하고 관리하시는지 나만의 살림 팁을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3~4일에 한번씩 중성세제로 찬물 또는 30도 이하 미온수에 울코스로 세탁하고 섬유유연제와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건조기는 피하고 그늘에서 완전히 말리면 냉감 기능 유지에 도움이 될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털을 자주 제거하고 햇볕 대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말려주면 쉰내와 끈적임도 훨씬 덜합니다.